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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체육(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2017-04-06 15:43:15
울산), 신진호(상무), 심동운(포항), 수비수 김진수, 임종은(이상 전북), 장현수(수원), 오반석(제주), 골키퍼 오승훈(상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수원, 베스트 매치는 인천-수원전이 이름을 올렸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MVP는 FC안양의 김민균이 선정됐다.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선정 2017-04-06 13:48:47
울산), 신진호(상무), 심동운(포항), 수비수 김진수, 임종은(이상 전북), 장현수(수원), 오반석(제주), 골키퍼 오승훈(상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수원, 베스트 매치는 인천-수원전이 이름을 올렸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MVP는 수원FC의 백성동이 선정됐다. 백성동은 경남FC와 챌린지 5라운드...
'씨름 황태자' 이태현의 용인대, 회장기 장사급 독식 2017-03-30 16:38:09
열린 대회 장사급(150kg 이하) 결승에서 동아대의 임종은을 2-0으로 눕히고 정상에 올랐다. 또 같은 용인대의 노정현과 이동혁은 장사급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용인대 격기학과 씨름 전공 교수인 이태현 감독은 선수 시절 천하장사 2회와 백두장사 20회 등 총 40회 우승 타이틀을 차지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뷰] 이길 수 있었기에 더 아쉬웠던 전북 현대의 후반전 2016-12-13 07:24:07
김창수(77분↔고무열) DF : 최철순, 신형민, 임종은 GK : 홍정남 ◇ 5위 결정전 ☆ 전북 현대 -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2016년 12월 14일 수 오후 4시 30분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 ◇ 준결승 일정 ☆ 레알 마드리드 CF - 클럽 아메리카 [2016년 12월 15일 목 오후 7시 30분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리뷰] 무너진 전주성… FA컵 `최강` 전북 잡은 2부리그 4위 부천FC 2016-07-15 15:45:18
전북 풀백 이주용, 미드필더 이재성, 센터백 임종은이 가로막았지만 이학민의 속도를 도저히 따라잡지 못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경기 흐름을 뒤집어버린 부천FC 선수들은 90분에 또 하나의 역습으로 바그닝요의 쐐기골을 만들어냈다. 90분, 점수판이 1-3으로 변했으니 전주성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전북의...
전북의 보배 `레오나르도`, 16강 두 경기 3골 맹활약하며 8강 이끌다 2016-05-25 11:51:39
레오나르도(71분,도움-로페즈) / 베리샤(84분,도움-브록샴)] - 1, 2차전 합산 점수 3-2로 전북 현대 8강 진출! ◎ 전북 현대 선수들 FW : 이동국(74분↔김신욱) AMF : 레오나르도, 루이스(81분↔서상민), 한교원 DMF : 김보경(68분↔로페즈), 이재성 DF : 최재수, 임종은, 최규백, 최철순 GK : 권순태
레오나르도의 명품 프리킥 동점골… 전북, 멜버른 원정 무승부 2016-05-18 18:02:51
1-1 전북 현대 [득점 : 베사트 베리샤(4분,도움-브록샴) / 레오나르도(13분)] ◎ 전북 현대 선수들 FW : 이동국(62분↔로페즈) AMF : 레오나르도, 이재성, 한교원 DMF : 장윤호(87분↔김영찬), 김보경 DF : 최재수, 임종은, 최규백, 최철순 GK : 권순태 ◇ 16강 2차전 일정(5월 24일 오후 7시, 전주성) 전북 현대 -...
전북, 펠레 스코어 역전승… 수원 DF 신세계 퇴장 악몽 2016-05-09 07:11:58
해 주었다. 전북 센터백 임종은의 머리에 맞고 방향이 바뀐 공을 수원 블루윙즈 수비수 구자룡이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수원 블루윙즈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40분에 오른쪽 풀백 신세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신세계는 37분에 이미 경고 1장을...
전북, AFC 도쿄 원정 앞두고 성남전 승리 다짐 2016-04-14 18:34:00
임종은, 최규백, 최철순 등 수비라인이 최소 실점을 위해 만만의 준비를 갖췄다. 특히 1992년생 동갑내기 이재성과 이종호는 성남의 황의조와 대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최근 아쉽게 승리를 놓치는 경기가 계속 되었는데, 이번 만큼은 반드시 승리해 홈 팬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팀에는 다음...
전북현대-FC서울,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 나란히 승리 2016-02-24 12:26:30
커 보였다. 경험 많은 김형일과 성남 출신 수비수 임종은이 그 자리에 나섰지만 실점 장면 말고도 수비 조직력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허술한 순간을 겨우겨우 넘겨야 했다. 한편,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첫 경기에서 지난 시즌 FA컵 우승 팀 FC 서울은 골잡이 아드리아노의 4골 맹활약에 힘입어 6-0의 보기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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