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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수주 잭팟 끝이 아니다…선박 교체수요는 더 많이 생긴다 [ETF 언박싱] 2023-10-27 01:39:31
임현우 기자 오늘 언박싱해 볼 상품이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입니다. 이름을 들어보면 국내 조선 3사 들어갈 것 같고, 관련 업종들이 많이 편입되는 것 같은데 어떤 상품인지 일단 핵심만 한 번 압축해서 말씀해주시죠. ▶천기훈 신한자산운용 팀장 이 상품은 한마디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조선업에...
"한 분야만 잘 아는 '전통적 인재상' 끝나…AI시대 상시 재교육해야" 2023-10-12 18:46:52
제안했다. 이어 “미래 인재와 관련한 산업계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대학은 이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업데이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단기적 필요를 충족하는 데 치우쳐 대학의 기초연구 기능이 훼손되지 않도록 운용의 묘를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의료기기·자동차 산업서도 '소·부·장 투자'가 뜬다 [ETF 언박싱] 2023-09-07 17:39:53
▶임현우 기자 개인투자자들은 이 상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천기훈 팀장 바이오·헬스케어에서 제약이나 생명과학 종목은 대형주가 많기 때문에 개별 종목으로 접근하시고요. 의료기기 분야는 핵심 기업에 분산투자한 ETF를 활용하면 좀 더 좋은 포트폴리오로 이 산업에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TF의 아이콘' SPY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대체, 투자란] 2023-07-31 12:08:54
ETF 보유액 10억 달러를 넘어섰는데요. 매달 적립식으로 사 모으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스파이가 열심히 구르고 불어나서 우리들의 성투의 꿈, 계속 이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진행 임현우 기자 디자인 이지영 디자이너 촬영 신정아·박정호 PD 편집 박정호 PD...
에코프로·포스코홀딩스 이을 2차전지 스타株는? [ETF 언박싱] 2023-07-18 15:05:08
상품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 선택하실 때 어떤 종목이 들어가 있고 어떤 전략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성향에 맞게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진행 임현우 기자 디자인 이지영·박하영 디자이너 촬영 박지혜 PD 편집 박정호·박수영·박지혜...
'국내 최저' 넘어 '세계 최저'…불붙은 ETF 수수료 인하 경쟁 2023-04-04 16:02:58
수 있는 참신한 테마 ETF를 다양하게 발굴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고 했다. 장기 보유 목적의 ETF일수록 보수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소비자의 실제 부담은 업체들이 홍보하는 ‘총보수’ 외에 ‘기타 비용’도 감안해야 한다. 국내 ETF의 기타 비용은 평균 0.03% 선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수익률의 제왕 꿈꾼다면…'반·지'를 껴라 2023-04-02 18:04:20
받았다. 최근 유가증권시장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다수를 차지했다. ‘국내 대형주’(39.0%)와 ‘해외 대형주’(61.0%), ‘국내 성장주’(33.7%)와 ‘해외 성장주’(66.3%) 간 비교에서는 해외 쪽에 투자하는 게 낫다는 답변이 우세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개미 '투자전략 길잡이' 된 한경 펀드매니저 서베이 2023-04-02 18:04:17
절반 이상이 ‘2021년 1분기 코스피지수 3000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적중했다. 3개월 전 조사에서는 올 1분기 코스피지수 상단으로 ‘2400~2499’, 하단으로 ‘2200~2299’를 제시한 펀드매니저가 가장 많았다. 이 역시 1분기 코스피지수의 실제 상·하단과 일치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안내견 '하얀이'와 매일 KBS 출근…허우령, 장애인 앵커 선발 2023-03-30 13:26:52
차별과 편견 없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1년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선발했다. 시각장애인 이창훈 앵커가 1기 장애인 앵커로 활약했고, 이후 2기 홍서윤, 3기 임세은, 4기 이석현, 5기 임현우, 6기 최국화 앵커가 뒤를 이어 'KBS 뉴스12'를 진행했다. KBS는 2011년부터 2년마다 장애인 앵커를...
"은행주 역대급 저평가…나올 악재 다 나왔다" 2023-03-29 17:24:34
“극단적으로 낮아진 PBR과 높은 배당수익률 등은 매력적이지만 은행주의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인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연체율 상승 추세가 굳어진 점 등까지 감안하면 은행 업종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