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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세빛섬에 안성재·트리플스타 뜬다 2024-10-22 18:02:32
비롯해 밍글스(13위), 세븐스도어(18위), 온지음(21위)이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는 세빛섬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네 가지 파인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좌석 없이 입석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입장료는 4만원이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완전히 속았다"…中 수족관 '세계 최대 고래상어'의 정체 2024-10-18 13:19:46
수 있다. 한 방문객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홍수에 "처음에는 기대했지만 수족관에 도착해 로봇을 보고 실망했다"고 적기도 했다. 40달러(약 5만 4000원)의 입장료를 낸 관람객 중 일부는 수족관에 항의하면서 입장료 환불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수족관 측은 "고래상어 거래를 금지하는 법률을 준수하기...
수원 일월·영흥 수목원 '힐링 명소'로 떴다 2024-10-16 16:05:20
식물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한여름이 되면 지름 2m 이상으로 수생식물 중 가장 큰 잎을 자랑하는 빅토리아 수련이 풍기는 파인애플 향기가 일품이다. 산책로도 잘 조성돼 편안하게 숲속을 걷기 좋다. 한편 수원수목원 입장료는 성인(19세 이상)의 경우 5000원이며, 청소년(13~18세) 3000원, 어린이(7~12세)...
서울야외도서관, 이제 서울 곳곳에서 만난다…4개 자치구에 지원 2024-10-15 12:05:01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야외도서관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몸만 오면 된다. 각 자치구는 구립도서관이 소장 중이거나 사서가 추천한 도서를 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주제별 도서 3000권, 성북구는 사서 추천도서 1000선, 구로구는 대출 순위가 높았던 도서 2000권 등을 선보이는 식이다. 서대문...
간송미술관 관람료 받는다…53년만에 유료화 2024-10-15 11:13:15
정책을 접고 전시 입장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소장품 보존과 관리, 미술관 운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은 15일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술관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전시 유료화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성심당처럼' 서울시도 "임산부 줄 서지 마세요" 2024-10-10 15:10:45
임산부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 등을 감면받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주요 문화행사에서도 임산부를 줄을 서거나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청 민원실은 물론이고, 25개 자치구의 모든 민원실에 임산부를 위한 배려 창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임...
서울 임산부는 고척돔 반값 입장…축제·문화 행사때도 줄 안선다 2024-10-09 17:59:24
시립 문화·체육시설의 입장료와 시설 사용료를 할인받는다. 서울시가 여는 주요 문화 행사장에는 줄을 서지 않고 우선 입장할 수 있다. 민원 업무를 보기 위해 시청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경우에도 대기 없이 직원 응대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이런 내용의 임산부 지원 강화대책을...
"세금포인트로 CGV 영화 관람료 2000원 할인받으세요" 2024-10-08 15:37:39
5장까지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세금 포인트 사용처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할인쇼핑몰인 '세금 포인트몰'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5% 할인 구매할 수 있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생태원·한국자생식물원 등의 관람료 및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도 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경기 오산시, 경북 안동시와 '자매결연 도시 협약 체결' 2024-10-08 15:18:53
일궈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양 도시 간 선진 행정정책 공유는 물론, 지역 특산품 직거래 장터 운영과 자매도시 시민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협의해 인적교류가 왕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오산시는 충북 영동군, 강원 속초시, 전남 순천시, 전남...
오드리 헵번이 동전 던진 '트레비분수' 못 본다…무슨 일? 2024-10-08 06:35:01
시장은 분수 공사가 끝나면 관광객들에게 소액의 입장료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 관광을 담당하는 한 시의원은 입장료 액수는 최대 2유로(약 3000원)이라고 밝히며, 징수 목적은 수익이 아닌 방문자 수 조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트레비분수의 이름은 세 갈래 길(tre via)이 만나는 곳에 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