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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우리는 5동·북한은 3동에 투숙…선수들로 붐비는 '미니 아시아' 2018-08-15 16:10:45
나란히 게양됐다. 입촌식은 열렸지만, 당장 선수들을 맞이하기엔 부족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선수들의 AD 카드 발급 사무소인 웰컴센터를 지나 굽이굽이 형성된 산책로를 따라 국기게양대가 늘어섰다. 대회 조직위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45개 나라의 국기를 한곳에 모아 거는 국기 광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산책로 옆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8-15 15:00:01
미소 08/15 14:51 서울 김인철 한강도 녹조 비상 08/15 14:51 서울 홍해인 AG 선수촌 입촌식, 인도네시아 무용수와 함께 08/15 14:51 서울 박동주 인터뷰하는 선수단장 08/15 14:52 서울 김인철 한강 녹조 비상 '예비단계 발령' 08/15 14:52 서울 한종찬 이것이 바로 진정한 '피서' 08/15...
[아시안게임] 대표팀, 자카르타로 출국…"6회 연속 2위 달성" 2018-08-15 14:16:18
선수촌 한국 선수단 공식 입촌식에 참가한다. 코리아 하우스는 19일 오후 10시에 개관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본부임원 51명, 경기임원 186명, 선수 807명 등 총 39개 종목에 1천44명의 선수단(남북 단일팀 38명 포함)을 파견한다. 목표는 하계 아시안게임 6회 연속 종합 2위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엔...
[아시안게임] 6회 연속 종합 2위 목표 한국 선수단 본단 내일 출발(종합) 2018-08-14 09:50:13
여장을 푼다. 자카르타 선수촌 한국 선수단 공식 입촌식은 16일 오후 4시 15분에 열리고 코리아 하우스는 19일 오전 10시에 개관식이 예정돼 있다. 남북 단일팀은 여자농구와 조정,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여자농구와 조정 선수단은 13일 출국했다. 카누 단일팀 선수들은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6회 연속 종합 2위 목표 한국 선수단 본단 내일 출발 2018-08-14 09:29:15
여장을 푼다. 자카르타 선수촌 한국 선수단 공식 입촌식은 16일 오후 4시 15분에 열리고 코리아 하우스는 19일 오전 10시에 개관식이 예정돼 있다. 남북 단일팀은 여자농구와 조정,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여자농구와 조정 선수단은 13일 출국했다. 카누 단일팀 선수들은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대회 개막 5일전…활기 넘치는 '아시아의 에너지' 2018-08-13 17:08:47
32도로 폭염이 한 달째 기승을 떨친 서울보다 시원했다. 제법 청명한 바람마저 불어 찜통더위에서 담금질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만한 여건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15일 오후 늦게 자카르타에 도착해 16일 선수촌 공식 입촌식을 치른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北 9세 참관인 선수 김동영은 장애인 노르딕스키 꿈나무 2018-03-09 10:15:11
오전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과 같은 날 오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첫날 공식훈련 때 선글라스를 낀 채 북한 선수단과 동행했다. 김동영은 김정현과 마유철이 코스 적응 훈련을 하는 동안 눈밭에서 웃고 떠들며 한국에서의 겨울 스포츠 축제 나들이를 즐겼다. 북한은 이번 평창패럴림픽을 계기로 장애인...
'컬링 오벤저스' 메달 사냥 시동…첫판서 미국과 대결 2018-03-09 07:50:03
막판까지 훈련하다 한국 선수단 입촌식이 열린 6일 밤 평창에 도착한 대표팀은 강릉하키센터에서 두 차례 적응 훈련을 했다. 백종철 감독은 "첫 번째 훈련 때는 적응이 되지 않았는데, 두 번째 훈련부터 선수들이 감을 찾기 시작했다"면서 "오랜 시간 땀을 흘린 만큼의 경기력을 발휘한다면 목표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올림픽보다 세심하게…북한 선수들도 만족한 패럴림픽 선수촌 2018-03-08 19:02:44
공식 입촌식 행사에 참가했다. 아직 선수촌 부대시설을 이용하진 않았다. 폴리클리닉의 한 팀장급 관리자는 "북한 선수들에게 시설을 홍보하려 직접 찾아갔더니, 현지에서 자체 의료진을 데리고 왔다고 하더라"라며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찾아오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아버지 뒤를 이어… 배동현 선수단장의 통 큰 기부 2018-03-08 17:50:49
선수단 입촌식이 열린 강원 평창선수촌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배동현 선수단장(35)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의 입에선 “조심스럽지만 포상금을 준비했다”는 깜짝 발표가 흘러나왔다. 단체전(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과 개인전(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