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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매출은 무조건 직원에게 나눠준다"…꿈의 회사 '어디'? 2022-05-08 11:31:02
고소작업차 미 테렉스도 고정 납품처다. 국내 창원 공장을 비롯해 중국, 인도 등에 생산기지를 구축했고 수출 비중이 70%에 달한다. 디와이파워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접근하면서 경기부양 정책에 따른 건설기계 수요가 급증한데다 유압실린더를 자체 제작하던 굴삭기 제조회사들도 점차...
농식품 R&D 혁신제품에 '가축용 분사식 주사기' 등 지정 2022-04-05 11:02:42
전동 농업용 고소작업차, 친환경 나방류 방제제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3년간 조달청 혁신장터에 등록된 후 정부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김원일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더 많은 농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방울그룹, 쌍용차 품을까…인수 기대감에 계열사 주가 '고공행진' 2022-04-04 15:47:15
광림은 중량물 운반을 위한 이동식 크레인 사업과 전기작업차·청소차·소방차 등 특장차 사업하는 업체다. 현재 구입한 완성차 일부를 뜯어내 특장차로 개조하고 있으나 쌍용차를 인수하면 이 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줄이고 생산 속도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도급·협력사도 위험성 평가 참여해야…개선조치 기록은 5년 보존" 2022-02-09 17:18:28
대상이 된다”며 “폐기물처리 작업차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는 것 등과 같은 1회성 작업도 예외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위험성 평가 후 개선 기록 보존해야” 이번 웨비나는 지난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 열린 관련 웨비나다. 작년 12월 《광장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궁금한...
"도급?협력업체 위험성 평가도 필수…개선조치 기록 5년 보존해야" 2022-02-09 11:00:32
대상이 된다”며 “심지어 폐기물처리작업차 사업장 방문, 나뭇가지치기 작업 등 1회성 작업도 해당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전보건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웨비나는 한국경제신문과 법무법인 광장, 한국HR포럼(KHR)이 공동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중대재해법 시행 후 로펌업계에서 처음 열린 웨비나다....
중대재해법 오늘 시행 ESG, 선택 아닌 필수 2022-01-26 15:28:55
고소작업차 사용을 원칙으로 한 것이다. 독일에 본사를 둔 안전 자동화 전문기업 필츠코리아는 국내 제조현장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자격증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의 안전도를 장비별로 평가해 고객에게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이런 컨설팅을 통해 장비의 위험성 평가를...
한국전력, "선안전 후작업"…현장중심 안전대책 마련해 실천 2022-01-26 15:25:33
고소작업차 사용을 원칙으로 한 것이다. 다만 절연버킷(고소작업차)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전기공사업체의 장비수급 여건이 곤란한 경우에는 해당 사업소가 사전 안전조치를 검토·승인 후 제한적으로만 예외를 적용하도록 했다. 철탑작업은 전국 4만3695개소 철탑에 추락방지장치를 설치 중이다.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긴...
한전, 감전사고 방지대책 내놨지만 실효성은 의문…'뒷북' 지적 2022-01-09 17:21:28
쓰이는 고소절연작업차 대신 일반 트럭을 타고 작업했으며, 고무 절연장갑이 아닌 면장갑을 착용하고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사고 발생 후 두 달여가 지나서야 언론에 이 사건이 보도되면서 집중 조명을 받자 뒤늦게 사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대책을 내놓았다. 최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전력 "앞으로 전기공사 지역 전력 끊는다" 2022-01-09 16:55:33
작업에 절연버켓(고소작업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한전은 밝혔다. 다만 골목이 좁아 절연버켓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전기공사 업체의 장비수급 여건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사업소가 사전 안전조치를 검토·승인 후 제한적으로 예외를 허용할 계획이다. 한전은 또 하청업체인 전기공사업체 사이의 직원 돌려쓰기, 불법...
한전, 감전위험 전력선 접촉-전주위 작업 금지…부정업체 즉시 퇴출(종합) 2022-01-09 15:14:17
버킷(고소작업차) 차량에 고임목 등 밀림 방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고임목 설치 여부를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인한 뒤 작업을 시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추락사고 근절을 위해선 작업자가 전주에 직접 오르는 작업을 전면 금지한다. 정 사장은 "모든 배전공사 작업은 절연 버킷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