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언제 어디서나 보는 넷플릭스처럼 금융도 소비자 중심 서비스 내놔야" 2021-12-12 17:44:45
열린 ‘한경·삼정KPMG 디지털금융 포럼 2021’에 기조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5일 류영준 대표에 이어 차기 대표에 내정된 신 부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공급자 마인드 여전한 한국 금융업계”그는 여행업과 방송업을 예로 들었다. 과거에 여행을 가려면 몇 안되는...
`이것` 모았더니…"꽤 짭짤하네" [슬기로운 금융생활] 2021-12-03 17:00:00
`잔돈`이라는 개념, 하지만 금융권은 이 잔돈을 틈새시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티끌은 모아봤자 티끌 수준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생각보다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잔돈모으기. 사실 모은다는 행위 자체가 귀찮을 뿐이지, 누군가 자동으로 모아서 불려준다고 하면 마다할 이유는 없겠죠. 과연 어떤 서비스들이 있는...
잔돈 모아 '종잣돈' 키워주는 간편결제 앱·체크카드 2021-11-28 16:55:31
카드’는 결제금액 가운데 백원 단위 이하에 해당하는 잔돈을 모아주는 상품이다. 가령 더모아로 5800원짜리 커피를 사먹을 경우 8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월 한도와 횟수 제한 등은 없지만 1회 결제금액이 5000원 이상인 경우에만 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배달 앱이나 백...
롯데멤버스-현대차증권 제휴…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협력 2021-11-08 09:19:49
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고객 맞춤형 융복합 금융상품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주식 거래나 금융 상품에 가입할 때 엘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쇼핑 후 잔돈 적립된 엘포인트를 펀드 상품 등에 자동 투자하는 잔돈투자 서비스 개발도 협의 중이다. 다음 달 3일까지는...
대출가뭄 속 토스뱅크 출범…2% 금리 통장·최저 2%대 신용대출(종합) 2021-10-05 15:22:07
2억7천만원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권고한 대로 토스뱅크도 '연소득 100% 이내 범위'로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신용대출은 고신용자와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 구분 없이 단 하나의 상품만 내놨다. 토스뱅크는 "고신용자는 물론이고 중·저신용자와 1천300만명의 신파일러(Thin...
토스뱅크 출범…신용대출 최저금리 연 2.76%, 최대한도 2.7억원 2021-10-05 09:00:01
설정됐다. 최대 한도는 2억7천만원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권고한 대로 토스뱅크도 '연소득 100% 이내 범위'로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신용대출의 가장 큰 특징은 고신용자와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 구분 없이 단 하나의 신용대출 상품만 내놓은 점이다. 토스뱅크는 "고신용자는...
‘잔돈 모아 재테크로 활용?’···핀트, 잔돈 모으기 서비스 오픈 2021-09-17 11:06:33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자투리 돈을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잔돈 모으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잔돈 모으기’ 서비스는 핀트카드로 결제 시 남는 자투리 돈을 쉽고 편리하게 모아주는...
코인·페이에 뒤쳐진 카드사, OO으로 승부수 던졌다 2021-08-25 10:31:13
인기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에서 출시한 핀트카드는 BC카드와 제휴한 선불형 체크카드다. 이 카드는 소비를 투자와 연결해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익률과 시장 상황 예측에 따라 혜택이 추가되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 결제 금액에 따라 적립금 혜택을 볼...
CU-네이버 O2O 협업…네이버페이 충전 서비스 2021-08-23 09:20:36
서비스 이용 수수료는 없다. 금융계좌나 신용카드 등 다른 결제 수단이 없는 외국인이나 청소년 등도 CU에서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다. 점포에서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한 뒤 받은 잔돈을 바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 BGF리테일은 네이버와 손잡고 O2O 서비스 확대, 네이버페이·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
CU, 네이버페이 충전 서비스 도입…네이버와 O2O 협업 시동 2021-08-23 09:06:21
서비스 이용 수수료는 없다. 금융계좌나 신용카드 등 다른 결제 수단이 없는 외국인이나 청소년 등도 CU에서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다. 점포에서 현금으로 상품을 구매한 뒤 받은 잔돈을 바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 BGF리테일은 네이버와 손잡고 O2O 서비스 확대, 네이버페이·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