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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윤소희 “데뷔 8년차 달라진 점? ‘직업’이라는 생각에 더 진지해져” 2020-05-06 11:42:00
이적, 장강명까지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중간에 녹화 잠깐 쉴 때도 사담을 나누며 정말 좋았다. 총 8시간 정도 녹화를 하는데 지치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요즘책방’은 아쉽게...
[bnt화보] 윤소희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하석진-유라-안보현-이민혁과 친해, 매년 송별회하며 연락 자주 해” 2020-05-06 11:42:00
이적, 장강명까지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중간에 녹화 잠깐 쉴 때도 사담을 나누며 정말 좋았다. 총 8시간 정도 녹화를 하는데 지치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요즘책방’은 아쉽게...
종영 '책 읽어드립니다' 두꺼운 독서의 벽 허물었다…"책 읽기가 즐거우셨길" 2020-04-28 12:12:00
박학다식함을 바탕으로 책의 이해를 도와준 장강명 등 출연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책 소개와 강독도 시청자들이 주목한 포인트였다. '사피엔스', '징비록', '페스트', '삼국지'등 직접 읽기는 부담스럽거나, 너무 익숙하지만 누군가 한 번쯤 짚어줬으면 했던 도서들을 매주 선정해 흥미를 유발했다....
전현무, ‘지리의 힘’ 읽고 BTS 떠올리다...“나 BTS 아미 소속” 2020-04-20 14:15:48
소설가 장강명,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지리학자 김이재 교수가 ‘지리의 힘’을 함께 읽는다. ‘지리의 힘’은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가로 활동해온 팀 마샬이 전 세계 30여 개국의 분쟁 지역을 취재한 경험으로 세계를 조망한 책이다. 이날 전현무는 ‘지리의 힘’을 직접 구매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책 읽어드립니다' 시대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론' 읽는다 2020-04-06 15:33:00
전현무, 이적, 윤소희와 함께 소설가 장강명,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심리학자 김태경 교수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함께 읽으며 나와 남을 지킬 수 있는 인간관계 테크닉을 살펴본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현대인들의 인간관계 고민에 대해 명쾌하고 실제적인 해답을 주는 자기계발서의 위대한 고전....
인간관계가 고민이야?...tvN으로 읽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2020-04-06 13:46:40
전현무, 이적, 윤소희와 함께 소설가 장강명,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심리학자 김태경 교수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함께 읽는다. 나와 남을 지킬 수 있는 인간관계 테크닉을 살펴본다고 해 화제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현대인의 인간관계 고민에 대해 명쾌하고 실제적인 해답을 주는 자기계발...
‘책 읽어드립니다’, 베스트 셀러 표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2020-03-10 19:44:27
전현무, 이적, 윤소희와 함께 소설가 장강명,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신경 인류학자 박한선 박사가 ‘페스트’를 함께 읽으며 비극적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감염병 앞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다룬 작품으로 1947년...
‘책 읽어드립니다’ 삼국지 속 책사와 군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2020-03-03 14:53:00
소설가 장강명,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삼국지'를 함께 읽으며 삼국지의 최대 하이라이트 적벽대전을 통해 책사들의 계략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늘 강연에서 설민석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빙의해 실감 나고 재미있게 읽어준다. 특히 제갈공명이 화살을 구해오는 장면에서 화살을...
“설민석 같은 사람이 스파이”...‘삼국지’를 보면 첩자가 보인다 2020-03-03 14:20:47
불꽃 튀는 논쟁이 벌어졌다. 전쟁사 마니아 김상욱 교수는 “제갈공명은 실패한 참모”라고 말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제갈공명은 전쟁하라고 부추긴 일밖에 없고 적벽대전의 실질적 계략은 주유가 꾸몄다는 것. 이를 들은 장강명 작가는 “적벽대전은 제갈공명 작품”이라고 받아쳐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사진제공:...
'책 읽어드립니다' 첫 역사 이야기, '하멜 표류기' 소개한다 2020-02-04 11:40:00
이적, 윤소희와 함께 소설가 장강명,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하멜표류기'를 함께 읽으며 13년간 조선에 억류된 이방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17세기 조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하멜 표류기'는 서양에 신비의 나라 조선을 최초로 알린 헨드릭 하멜의 조선에서 표류한 13년 20일간의 기록.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