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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근·친인척 20명도 줄줄이 수사…상당수 재판에 넘겨질 듯 2018-03-15 09:28:51
됐다.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도 구속은 면했으나 특활비 상납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지는 상황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 밖에도 박재완 전 정무수석, 돈을 건넨 김성호·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특활비 상납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불법 자금수수 의혹 사건에는 이 전 대통령의 사위인 이상주씨도 등장한다. 측근...
[표] 검찰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별 진술 2018-03-14 22:09:17
│장다사로 전 기획관│특가법 뇌물수수,││ │ │ 10억원 수수 │ 공직선거법 위반││ │ ├─────────┼────────┤│ │ │박재완 전 수석에 │특가법 뇌물수수 ││ │ │전해진 2억원 │││ │ ├─────────┼────────┤│ │ │장다사로 전 기획관│공직선거법 위반 ││...
MB 가족·친인척·측근 20여명도 줄줄이 수사선상에 2018-03-14 18:57:22
이 사건과 관련해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도 불구속 기소를 앞두고 있다. 특활비를 받은 박재완 전 정무수석, 돈을 건넨 김성호·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도 추가 기소 대상으로 거론된다.이 전 대통령의 자금관리인 이영배 금강 대표와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도 구속 상태다.고윤상/이상엽 기자 kys@hankyung.com...
[ 사진 송고 LIST ] 2018-03-14 10:00:01
자택 향하는 'MB 측근' 장다사로-김효재 03/14 08:22 서울 홍해인 이명박 자택 향하는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03/14 08:23 서울 홍해인 이명박 자택 향하는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03/14 08:25 서울 안정원 MB 자택 나서는 임태희 03/14 08:40 서울 김승두 질문에 답하는 강경화 장관 03/14 08:40 서울...
MB에 무슨 혐의 적용되나…110억원대 뇌물수수가 핵심 2018-03-14 08:27:57
검찰은 김 전 기획관과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 옛 청와대 참모진에게 흘러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규모를 17억5천만원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상대로 특활비 상납을 지시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검찰은 삼성전자가 17대 대선 직전인 2007년 11월부터 대통령 재임 중인...
[MB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14 05:00:16
기획재정부 장관, 장다사로 전 청와대 기획관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박재완·장다사로 소환조사 중앙지검,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소환조사 ▲ 2. 8 = 중앙지검, 삼성전자 서초·수원사옥, 우면 R&D 캠퍼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자택 등 밤샘 압수수색.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
[MB소환] 숫자로 본 이명박 수사…5·20·111억·300억 2018-03-14 05:00:10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흘러간 국정원 특수활동비 규모를 17억5천만원으로 본다. 또 삼성전자가 대납한 것으로 조사된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다스의 실소유주인 이 전 대통령에게 제공된 뇌물로 판단하고...
[MB소환] 뇌물만 110억대·혐의 20여개…포토라인 선 MB 혐의는 2018-03-14 05:00:04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 옛 청와대 참모진에게 흘러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규모를 17억5천만원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삼성전자가 17대 대선 직전인 2007년 11월부터 대통령 재임 중인 2009년 3월까지 대납한 것으로 조사된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약 60억원)도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여겨지는 이 전...
[MB소환 D-3] 뇌물 의혹만 110억대…조사 혐의 20개 달해 2018-03-11 09:00:11
│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10억원 수수│특가법 뇌물수 │ │ │ │수·공직선거법│ │ │ │ 위반 │ │ ├─────────────────┼───────┤ │ │박재완 전 정무수석 2억원 수수 │특가법 뇌물수 │ │ │ │수│ │ ├─────────────────┼───────┤ │...
MB 주요 혐의, 2007년 대선 전후·대통령 재임 때 발생 2018-03-10 07:56:02
이외에도 박재완·김진모·김희중·장다사로 등 당시 청와대 인사들이 받은 것으로 검찰이 파악한 특활비는 17억5천만원에 이른다. 다스가 입주한 영포빌딩의 지하창고에서 이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문건이 다량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이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주요 관련자들을 입건하기도 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