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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20 15:00:00
서울 김승두 김일국 체육상과 손잡고 대화하는 이낙연 총리 08/20 12:32 서울 홍해인 장미경 돌파 08/20 12:32 서울 김도훈 하나된 힘 보여주는 김은희-송지선 08/20 12:32 서울 홍해인 장미경 골밑슛 08/20 12:33 서울 김도훈 경기 마친 김은희-송지선 08/20 12:33 서울 김도훈 남북 에너지, 아시아의 에...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北장미경 "호흡 잘 맞습니다" 2018-08-20 14:08:48
등에 업고 경기한 장미경은 "전체 인민들이 응원해주는데 경기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웃었다. 장미경과 함께 나온 정성심 북측 코치는 지난 대만전과 이번 경기의 차이점을 두고 "다른 점이 많다. 선수들이 더 잘하려고 긴장했다"고 전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코리아', 인도에 시원한 대승…선수 전원 득점 2018-08-20 13:36:27
5개를 책임졌다. 장미경과 박하나, 최은실도 각각 11득점을 넣었다. 장미경은 어시스트 8개에 스틸도 5개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1·2차전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한 로숙영은 1쿼터만 뛰고 4득점, 리바운드 1개, 어시스티 2개, 스틸과 블록 슛 1개씩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일국...
[아시안게임] 패배는 잊어라…인도 상대로 설욕 나서는 여자농구 단일팀 2018-08-19 12:10:34
했지만 북측 장미경의 빠른 돌파로 눈에 띄었다. 남측 선수 가운데에는 1·2차전에서 김한별(삼성생명)의 활약이 돋보였다. 힘을 앞세운 김한별은 로숙영 등과의 호흡 속에 12득점, 26득점을 올렸다. 앞선 경기에서 단일팀 짧은 연습 기간의 한계를 드러냈던 만큼 훈련을 거듭하면 박혜진(우리은행)과 강이슬(KEB하나은행)...
[ 사진 송고 LIST ] 2018-08-18 10:00:00
상의하는 임영희-장미경 08/17 18:15 서울 홍해인 45억의 축제, 2018 아시안게임 D-1 08/17 18:15 서울 홍해인 로숙영 레이업슛 08/17 18:15 서울 홍해인 김한별, 넘어져도 끝까지 수비 08/17 18:28 서울 류효림 작품 살펴보는 관람객들 08/17 18:28 서울 류효림 2018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작품 전시회...
[ 사진 송고 LIST ] 2018-08-17 17:00:00
선수단 임원도 함께 긴장 08/17 15:34 서울 홍해인 김한별 골밑슛 08/17 15:34 서울 홍해인 장미경 골밑슛 08/17 15:34 서울 홍해인 단일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 08/17 15:37 서울 홍해인 잘 안 풀리는 경기 08/17 15:37 서울 홍해인 '제발!' 08/17 15:37 서울 김정선 오키나와서 미군 비행장 공...
-아시안게임- 로숙영·김한별 분전에도…여자농구 단일팀, 대만에 석패(종합) 2018-08-17 15:00:03
11점을 뒤졌다. 고비에 해결사로 나선 것은 북측 장미경이었다. 초반 주춤했던 장미경은 빠른 몸놀림으로 돌파해 2점 슛을 만들어낸 후 스틸에 이은 추가 득점까지 성공해 점수 차를 7점으로 좁혔다. 2쿼터 종료 직전 기다리던 박혜진의 3점 슛도 터지면서 40-43까지 스코어를 좁힌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부터는 역전과...
[ 사진 송고 LIST ] 2018-08-17 15:00:01
08/17 12:12 서울 홍해인 김한별-장미경, 대만 골밑을 막아라 08/17 12:12 지방 김동민 고속도로 진입로 사고유발 역주행 차 08/17 12:13 서울 윤동진 한국기자협회 창립 54주년 기념식 08/17 12:13 지방 홍기원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 08/17 12:13 서울 홍해인 임영희-로숙영, 원활한 수비 스위치 08/17...
[아시안게임] 이문규 여자농구 감독 "수비 안 맞았다…北선수들 기대이상" 2018-08-17 14:37:10
호평했다. 이날 나란히 선발 출전한 로숙영과 장미경은 각각 33분, 36분을 뛰며 우리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로숙영은 리바운드 8개, 어시스트 5개, 스틸과 블록슛도 2개씩을 보태며 양 팀 선수 중 가장 돋보였고, 고비에 알찬 활약을 한 장미경은 어시스트 6개, 스틸 3개, 리바운드 2개, 블록슛 1개를 기록했다. 첫...
-아시안게임- 로숙영 32점 분전에도…여자농구 단일팀, 대만에 석패 2018-08-17 13:58:26
11점을 뒤졌다. 고비를 넘기려 나선 것은 북측 장미경이었다. 초반 주춤했던 장미경은 빠른 몸놀림으로 돌파해 2점 슛을 만들어낸 후 스틸에 이은 추가 득점까지 성공해 점수 차를 7점으로 좁혔다. 2쿼터 종료 직전 기다리던 박혜진의 3점 슛도 터지면서 40-43까지 스코어를 좁힌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부터는 역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