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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금윤아, 박재란의 ‘럭키모닝’ 재해석… 상큼 매력 발산 2020-01-14 23:06:00
이날 ‘가요무대’에는 금윤아를 비롯 장미화, 송대관, 양혜승, 이영화, 김희진, 도민, 장계현, 김상배, 이정옥, 이혜리, 희승연, 홍민, 박진광, 권성희, 이규항, 남일해, 김용만 등이 출연해 희망의 노래를 선사했다. 성인가요계의 디바로 떠오르고 있는 금윤아는 드럼비트에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얼후...
금윤아, ‘가요무대’서 박재란 ‘럭키모닝’ 선보여 2020-01-14 15:32:00
이날 방송에는 장미화, 송대관, 양혜승 등이 출연해 희망의 노래를 선사했다. 성인 가요계 디바로 떠오르고 있는 금윤아는 드럼 비트에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얼후 연주와 매력적인 목소리가 하나 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 ‘사진첩’ 발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여러 가수가 옛...
'가요무대' 83세 남일해, '축배의 노래'로 관객들에게 위로 전해 2020-01-13 23:32:00
이정옥, 김상배, 장계현, 도민, 김희진, 이영화, 양혜승, 금윤아, 장미화 등이 출연해 히트곡을 선보였다. 남일해는 송민도와 함께 불렀던 ‘축배의 노래’를 불렀다. 피날레 무대 직전에 직전에 등장해, 지난 한 해 지치고 힘들었을 관객에게 위로를 전했다. 한편, 남일해의 나이는 1938년생 83세다. 지난 1959...
'모던 패밀리' 백일섭, 강부자의 뱃살+졸혼 지적에 '현타' 온 사연은? 2019-11-23 07:42:01
강부자, 김나운, 장미화 등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불금 실검 제조 예능’의 진가를 입증했다. 백일섭은 70대 싱글남의 짠내 나는 일상을 ‘인간극장’ 속 주인공처럼 보여줬다. 그는 늦은 아침, 홀로 거실에 멍하니 있다가 ‘아점’으로 식사를 차리기...
김건모·장지연, 결혼식 미뤘지만…"혼인신고 완료, 법적인 부부" 2019-11-21 13:59:24
딸과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조용필 '상처', 최진희 '꼬마인형' 등을 작곡했고, 현재는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빠 장희웅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김건모 보다는 12살 어리다....
'모던 패밀리' 금혼식 올린 강부자, '졸혼남' 백일섭에 던진 한 마디는? 2019-11-21 11:16:01
집에는 ‘안녕하세요’로 유명한 가수 장미화도 방문해 다 같이 1970년대 전성기 시절에 관한 ‘비하인드 토크’를 펼친다. 그 시절 이야기에 흥이 대폭발한 강부자는 마이크를 잡고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꾸미기도 한다. 아울러 강부자 집안의 역사가 깃든 고풍스러운 골동품과 각종 미술품들이...
가수 장미화 "나이 70 넘었지만 성형 좋아해‥왜 비난하나" 2019-11-21 09:46:27
가수 장미화가 `중년의 성형`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목요이슈토론`에서는 `중년의 성형, 자기 관리일까?`라는 주제로 패널들의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가수 장미화는 "내 나이 70대다. 70이 넘었는데 나는 성형하는 거 좋아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미 열애, 6살 연하 남자친구 소개 "80 넘어도 의지하게 되는 사람" 2019-11-08 15:44:22
설명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장미화는 현미의 열애에 대해 "여섯살 연하시다. 통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분이시다"라고 귀띔하는가 하면 "선물을 주면 언니에게만 주고 저에겐 안 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김건모 장인 장욱조 "사위가 국민가수…더할 나위 없죠" 2019-10-31 10:44:38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를 비롯해 조경수 ‘아니야’·장미화 ‘어떻게 말할까’·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이 장욱조 씨가 쓴 곡이다. 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김건모 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장욱조 딸이자 장희웅 동생 2019-10-30 18:01:58
장지연의 아버지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등을 만든 작곡가다. 1986년 신앙생활을 시작해 현재 음악 선교목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지연은 배우이자 프로볼러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이산`, `선덕여왕`, `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