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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31 08:00:07
있어요"…장승현, 첫 멀티히트+승리 합작 190330-0356 체육-006220:41 '강백호 역전포·알칸타라 데뷔승' kt, KIA에 2연승 190330-0357 체육-006320:42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2 KIA 190330-0359 체육-006420:47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190330-0360 체육-006520:47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190330-0361...
"두산 포수 저도 있어요"…장승현, 첫 멀티히트+승리 합작 2019-03-30 20:34:08
오재일의 3점 홈런으로 4-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장승현은 "팀이 이기면 언제나 좋다. 오늘은 내가 출전한 경기에서 팀이 승리해 더 좋다"고 했다. 기분 좋게 웃던 그는 "윤명준 선배와 김승회 선배께 죄송하다"고 갑자기 고개를 숙였다. 1-1로 맞선 8회 말 1사 2루에서 장승현은 바뀐 투수 김승회의 공을 놓쳤다....
오재일, 9회초 역전 3점포…두산, 삼성 또 제압 2019-03-30 19:57:18
걸어 나가고, 장승현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 타선은 8회 말에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김성훈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해민이 포수 앞 희생 번트로 주자를 2루에 보냈다. 김상수의 타석에서 두산 우완 김승회가 폭투를 범하자, 그 사이 김성훈은 3루에 도달했다. 김상수는...
두산 새 안방마님 박세혁, 후랭코프·이영하와 '찰떡궁합' 2019-03-14 16:19:27
박세혁 대신 장승현이 마스크를 쓴 7회말 수비 실책으로 1실점(비자책점) 했다. 두산은 13-2로 대승했다. 2017∼2018년 두산에 17연패를 당하다가 작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겨우 이겨 연패를 어렵사리 끊은 LG는 올해 첫 대결에서도 힘없이 주저앉았다. 박세혁은 NC 다이노스로 옮긴 양의지의 공백을 지울 두산의 새...
박치국·김대한, 일단 제외…두산, 31일 오키나와 출국 2019-01-28 10:25:34
등 투수 22명. 박세혁, 장승현 등 포수 5명, 오재원, 허경민 등 내야수 11명, 김재환, 박건우 등 외야수 7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호, 배영수, 유희관, 정수빈 등 12명은 21일에 조기 출국했다. 23일에는 박세혁, 류지혁 등 4명이 오키나와로 넘어갔다. 두산 1군 1차 캠프는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오키나와현...
김태형 두산 감독 "일단 주전 포수는 박세혁, 김대한은 외야로" 2019-01-15 15:39:17
두산은 1군 기량을 갖춘 포수 3명을 보유했다. 박세혁과 장승현, 이흥련이 '포스트 양의지' 자리를 놓고 다툰다. 일단 김 감독은 박세혁은 주전 포수로 꼽았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1군 경기 경험이 많은 박세혁이 안정감 면에서 앞선다"고 했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장승현과 이흥련도 더 좋아질 수...
[인사] 한국경제신문 ; NH농협금융지주 ; 한국도로공사 등 2018-12-12 18:15:23
장승현▷마케팅전략부장 김홍범▷개인고객부장 최정훈▷wm연금부장 신용인▷기업고객부장 강대진▷외환사업부장 김묘영▷공공금융부장 금동명▷대손보전기금부장 박찬오▷인사부장 정재호▷여신기획부장 조경성▷리스크관리부장 이재선▷신용감리부장 황석웅▷it기획부장 허병희▷it시스템부장 황재현▷it금융부장...
김현수·민병헌 이어 양의지까지…두산, 연이은 FA 단속 실패 2018-12-11 11:43:20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 두산에는 박세혁, 장승현, 이흥련 등 수준급의 포수가 있다. 그러나 현재 KBO리그에서 양의지를 넘어서는 포수가 없다. 10년 가까이 포수 걱정 없이 시즌을 치른 두산은 양의지의 이탈로 엄청난 고민을 안고 2019시즌을 준비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9일 고척돔서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2018-12-05 09:50:44
박세웅, 민병헌(이상 롯데), 신재영, 한현희(이상 넥센), 양의지, 장승현, 허경민, 류지혁, 정수빈, 박건우(이상 두산) 등으로 팀을 꾸렸다.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종범신팀'은 손승락, 김원중, 구승민, 신본기(이상 롯데), 차우찬, 임찬규, 김대현, 김용의(이상 LG), 이민호, 구창모, 김성욱(이상 NC), 최주환,...
벤치만 달구는 '왕조 주역' 유희관, 특급 조커로 나설까 2018-11-12 11:38:13
박신지(19), 윤수호(26·이상 투수), 황경태(22·내야수), 장승현(24·포수)까지 5명이 5차전까지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SK에서는 이성우(37), 허도환(34·이상 포수), 이승진(23·투수)이 미 출장 선수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유희관이다. KBO리그에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