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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2년차 장유빈 "올해도 챔피언조에서 우승 노리고파" 2024-05-02 22:04:28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장유빈은 이미 정규투어 우승 보유자다. 지난해 8월 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쳤다. 이후 같은해 10월 국가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해 KPGA투어에 뛰어들었다. 올해도 3개 대회에 출전해 2번의...
한국, 동계청소년올림픽 둘째날 노메달 2024-01-21 19:14:56
센터에선 김대현, 권준이(이상 의성고), 이소원, 장유빈(이상 의성여고)이 혼성 팀 예선 B조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선수들은 전날 예선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17-1 대승을 거뒀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청소년대표팀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호주와 조별 예선 경기에서 ...
'항저우AG 金' 장유빈, 신한금융 모자 쓴다 2024-01-11 11:26:31
환영한다" 며 "앞으로 장유빈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빈은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 유망주다. 2017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상비군을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했다.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FISU...
신한금융, 프로골퍼 장유빈과 후원계약 2024-01-10 18:49:46
진옥동·왼쪽)은 지난 9일 프로골퍼 장유빈(오른쪽)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2002년생인 장유빈은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작년 9월 열린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1라운드에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는 등 단체전...
신한금융그룹, 프로골퍼 루키 장유빈 선수 후원계약 체결 2024-01-10 14:47:12
중구 태평로2가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프로골퍼 장유빈(21)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유빈 선수는 2017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상비군을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
박성준, 37세 5개월로 코리안투어 '최고령 신인왕' 2023-11-08 14:32:39
남아있지만 이 대회에 장유빈(21) 조우영(22)이 출전하지 못하면서 신인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이번 수상으로 박성준은 37세 5개월 9일로 역대 최고령 신인왕 기록을 세우게 됐다. 종전 최고령 기록은 2020년 당시 35세 16일의 이원준(38)이다. 2004~2005년 국가 상비군을 거쳐 2005년 KPGA 프로(준회원), 2006년 KPGA...
'금메달리스트' 조우영 "내년 이후 미국 진출 목표" 2023-10-12 15:06:22
임성재 장유빈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후 곧바로 프로로 전향했고 첫 출전이었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두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는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으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경기를 마친 뒤 조우영은 "오늘 쉽지 않은 경기로 예상했는데, 코스에 맞춰서...
코로나 때 2부투어에 4년간 베팅…100억 광고 효과로 결실 2023-10-12 07:25:53
장유빈(21) 등 스타들이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고, 미디어를 통해 계속해서 '스릭슨'이라는 이름이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이런 효과는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 브랜드의 약진으로 2021년 처음으로 영업이익(168억원) 100억원 고지를 밟았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남자골프 단체전 金·여자골프 단체전 銀… 한국골프 메달 몰이 2023-10-01 15:16:21
아마추어 국가대표 조우영, 장유빈과 팀을 이뤄 76언더파 788타를 합작했다. 2위 태국을 20타 이상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며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는 임성재가 26언더파 262타로 준우승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개인전 금메달은 27언더파 261타를...
한국 남자골프, 13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임성재 개인 은메달 2023-10-01 14:55:12
코리안 투어에서 각각 우승 경험을 지닌 아마추어 장유빈(21)과 조우영(22)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제 골프코스(파72·7천2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76언더파 788타를 합작해 우승했다. 2위 태국(51언더파)을 무려 25타 차이로 앞섰다. 한국의 남자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