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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 이병규, 코치로 친정팀 LG 복귀 2017-11-02 10:47:00
'적토마' 이병규, 코치로 친정팀 LG 복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6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적토마' 이병규(43)가 코치로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LG 구단은 2일 이병규 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보직이 확정되지는...
`적토마` 이병규 은퇴하다… ML서 지도자 연수 2017-07-10 16:36:45
적토마` 이병규(43·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가 9일 은퇴식을 치렀다. 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양석환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3-2, 7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병규의 공식 은퇴식이 열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는 39승 39패 1무로 5할 승률을 되찾는 기쁨을 누렸다....
"잊을만하면 또"…계속되는 프로야구 음주운전 파문 2017-07-10 15:25:35
'적토마' 이병규의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을 진행했다. 이병규는 이날 행사에서 무관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후배들이 앞으로 좀 더 단단한 모습으로 팬들이 원하는 우승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선배의 간곡한 호소도 소용이 없었다. 윤지웅은 동이 틀 무렵까지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 직접 운전대를 잡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7-10 10:00:01
'적토마' 이병규 07/09 19:10 서울 김주성 '적토마' 이병규, '한국 야구의 역사가 되다' 07/09 19:10 서울 김현태 이방카, G20서 트럼프 자리에 대신 앉아 논란 07/09 19:13 서울 김주성 '아름다운 은퇴식' 07/09 19:18 서울 김주성 떠나는 '적토마'와 포옹하는 LG...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0 08:00:06
미' 노리는 김기태 "오늘도 이기고 내려가겠다" 170709-0478 체육-0045 18:04 '적토마' 이병규 "무관의 영구결번, 영광이자 미안함" 170709-0481 체육-0046 18:06 중국 이적 앞둔 황일수 "어떤 결정이든, 최고의 모습 보이겠다" 170709-0488 체육-0047 18:22 수원 서정원 감독 "권창훈, 빠른 템포 적응하면 실...
'영원한 9번' 이병규, 잠실 열광시킨 굿바이 히트 2017-07-09 22:05:23
= '적토마' 이병규(43·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는 영구결번식에서 안타를 때린 유일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8차전은 홈팀 LG의 3-2, 7회 강우콜드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1루 내야석 관중들은 자리를 뜰 기색이 전혀 없었다. 팬들은 쏟아지는 비를...
은퇴 LG 이병규,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 사진 `재조명` 2017-07-09 21:29:25
적토마` 이병규(43·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의 결혼식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LG 트윈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이병규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내 류재희 씨와 아들 승민, 승언 군이 함께 자리했다. 이병규는 이날 은퇴식을 맞아...
'레전드' 떠나는 날, 승리로 배웅한 LG 트윈스 2017-07-09 21:00:34
적토마' 이병규가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LG는 일찌감치 이날 한화전을 이병규 공식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으로 선포했다. 이병규는 자신의 등번호 9번과 잘 어울리는 9월 9일 대신 순위 경쟁의 부담이 덜한 이 날을 택일하며 구단의 레전드다운 태도를 보였다. 출발은 불안했다. LG는...
'양석환 역전 투런포' LG, 한화에 7회 강우콜드승 2017-07-09 20:41:44
앞두고 프랜차이즈 스타인 '적토마' 이병규의 공식 은퇴식을 개최했다. LG에서만 17년을 뛴 이병규는 시구자로 나서 큰아들 승민군을 향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경기 후에는 이병규의 등번호 9번에 대한 영구결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적토마' 이병규 "무관의 영구결번, 영광이자 미안함" 2017-07-09 18:04:59
'적토마' 이병규 "무관의 영구결번, 영광이자 미안함" 화려한 기록 뒤로 하고 KBO 리그 13번째 영구결번 "박용택 다음에는 오지환이 영구결번 바통 이었으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적토마' 이병규(43·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는 KBO 리그 역대 13번째 영구결번의 영예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