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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희 전문대교협회장 "전문대 AI·반도체 전공에 4년제 허용해야" 2022-08-07 17:51:14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대구보건대총장)은 지난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기 내 전문대 수업연한 다양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업연한 다양화는 전문대들의 오랜 숙원이다. 현재는 간호분야만 4년제를 제한적으로 운영할 뿐 나머지 전문대 전공은 2~3년제에 묶여 있다. 전문대들은 반도체,...
검찰총장에 여환섭·이두봉·이원석 물망 2022-07-19 17:47:51
검찰총장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세 명 이상의 인물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할 방침이다.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비당연직 위원)을 맡은 추천위에는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비당연직 위원,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이종엽...
차기 검찰총장은 누구?…후보자 천거 오늘 마감 2022-07-19 06:45:01
천거받은 인물들을 심사해 검찰총장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세 명 이상의 인물을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할 방침이다.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비당연직 위원)을 맡고있는 추천위에는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비당연직 위원,...
공백 두달여만에…차기 검찰총장 인선절차 막 올랐다 2022-07-11 10:25:05
총장후보추천위를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비당연직 위원)을 맡고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나머지 비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됐다. 당연직 위원 5명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속보] 법무부, 검찰총장추천위 구성…위원장에 김진태 전 검찰총장 2022-07-11 10:11:28
구성했다. 총추위는 검찰총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후보로 천거받는 절차를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총추위는 위원장을 맡은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포함해 위원 9명으로 꾸려졌다. 법무부는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김진태 전 총장,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검찰총장에 여환섭·이두봉·이원석 물망 2022-07-08 17:37:45
총장 후보자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다음주 검찰총장후보추천위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천위는 법무부 검찰국장·법원행정처 차장·대한변호사협회장·한국법학교수회장·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보통 비당연직...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21대 한국전문대교육협의회장에 선출 2022-06-30 19:42:31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30일 열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교육부 승인일부터 2024년 9월 4일까지다. 남 총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후 KBS(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영남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대·교육부, '직업교육법' 제정 추진 2022-06-30 18:01:18
개념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골자다. 남성희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30일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한국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하계 총장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사항을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게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문대학 총장 133인이 참석했다. 전문대 총장들은 가칭 직업교육법...
기업 잡는 '모래주머니' 3000개 더 있다 2022-06-14 17:25:56
총장)은 “과거 어느 정부 때보다도 지도자의 강력한 의지와 비전이 필요한 때”라며 “일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취임한 뒤 직접 드라이브를 걸면서 규제개혁에서 한국을 훨씬 앞서나갔다”고 말했다. 규제개혁의 방향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과거 정부에서...
現 고2 대입때 신입생 10만명 부족…지방국립대까지 미달 예고 2022-04-26 17:17:51
10만 명(전문대 포함)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올해 미달 인원(4만4230명)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이대로라면 전국의 거의 모든 지방대학이 미달 사태를 피할 수 없게 된다. 현 정부가 대학 구조조정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차기 정부가 ‘폭탄’을 떠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방 국립대도 미달 사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