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칼럼] 과세표준 2억 원 초과하면 법인 전환 고려해 볼만해 2023-12-28 10:01:01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업(부동산 매매업 제외),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가구 내 고용 활동,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사업서비스업은 5억...
작년 서비스업 매출 8.3%↑…5곳 중 1곳은 플랫폼 거래 2023-12-19 12:00:04
도소매업 매출이 1천728조원(56.6%)을 기록해 전체의 절반을 웃돌았다. 전문·과학·기술업은 217조원(7.1%)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부동산업은 211조원(6.9%)으로 뒤를 이었다. 서비스 사업체 수는 407만3천개로 정보통신업(6.3%) 등에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7천개(0.2%) 늘었다. 도소매업이 151만9천개(37.3%)로 가장...
플랜닥스,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 선정…"혁신성·성장 가능성 인정" 2023-12-18 10:28:40
다양한 미용성형 전문 제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수도권 6시간 당일 배송, 부서별 별도 ID 부여, 자주 구매하는 제품을 저장해두고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벤토리 기능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마모되거나 휜 수술기구를 수리해 주는 ‘샤프닝 서비스’, 수술을 마친 고객이 안전하게 귀가할...
생산·인력 감축 '러시'…전기차의 '돌변' 2023-12-12 11:42:55
자동차 업체는 물론이고 테슬라나 리비안 같은 전기차 전문업체들도 투자를 축소하고 제품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전환에 따른 높은 비용을 상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회에 더 많은 지원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미국에서는 업계가...
전기차 수요 기대만큼 많지 않아…업체들 전략 수정 나서 2023-12-12 11:12:47
자동차 업체는 물론이고 테슬라나 리비안 같은 전기차 전문업체들도 투자를 축소하고 제품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전환에 따른 높은 비용을 상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회에 더 많은 지원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미국에서는 업계가...
"인도는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기지…항공우주 등 협력기회 많아" 2023-12-03 18:16:06
그중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은 100개가 넘습니다. 놀라운 것은 스타트업 수가 7년 전 1000개 미만에서 현재 10만 개 이상으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한국과 인도는 스타트업 부문에서 많은 협력을 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보다 체계적인 성장이 이뤄질 수...
1000명 모인 디캠프 올스타전…친환경·SaaS 스타트업이 수상 [긱스] 2023-11-30 17:48:32
그레이박스 대표는 "마케터나 디자이너같이 전문 인력을 고용하기 부담스러운 소규모 기업에서도 쉽게 개인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케이쎄(대표 김우석)는 베트남에서 중고 오토바이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매월 66만대의 중고 오토바이 거래되는데 그중에 10만대가 오케이쎄를 ...
지하철로 택배 배송한다면…'스마트 물류 공모전' 우수작 시상 2023-10-31 14:11:29
각각 스마트셀을 활용한 전자제품 중고거래 및 수리 서비스, OHT(천장대차시스템)를 활용한 지하 물류 활성화 방안, 그린 로지스틱스 실현을 위한 친환경 보랭가방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 탄소중립 기반의 물류통합 정보망 구축 등을 제안한 6개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부문별로 장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고졸은 안 뽑습니다"…신입 채용 '반토막' 2023-10-14 12:34:31
이태규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제출받아 창업기업 대표의 학력을 조사한 결과 고졸 이하는 2020년 44.8%로 8년 전인 2012년 48.5%보다 3.7%포인트 하락했다. 창업자가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인 경우는 같은 기간 51.4%에서 55.2%로 올랐다. 고졸 이하 창업자의 경우 운수 및 창고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수리업, 서비스업...
"고졸은 취업 어려워"…공공기관 신입 고졸 비율 '반토막' 2023-10-14 07:49:49
이태규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제출받아 창업기업 대표의 학력을 조사한 결과 고졸 이하는 2020년 44.8%로 8년 전인 2012년 48.5%보다 3.7%포인트 하락했다. 창업자가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인 경우는 같은 기간 51.4%에서 55.2%로 올랐다. 고졸 이하 창업자의 경우 운수 및 창고업, 숙박 및 음식점업, 수리업, 서비스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