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금 빅2'·디펜딩 챔프 죽음의 조 '슈퍼 매치'…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0 2020-06-24 17:29:23
2~3㎝ 더 큰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전우리(176㎝), 이슬기(174㎝)도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신 선수다. 세 선수 모두 가공할 만한 장타를 지녔다는 점도 같다. 노예림은 드라이버로 270야드 이상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우리와 이슬기도 250야드를 쉽게 넘긴다. 포천=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포토]메달을 받은 후 포즈 취하는 수상자 2020-06-16 09:50:25
1위 최혜진, 2위 전우리(대리), 3위 이소미가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S-OIL 챔피언십'에서 메달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포토]기념촬영하는 대회 수상자 2020-06-16 09:49:29
1위 최혜진, 2위 전우리(대리), 3위 이소미가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S-OIL 챔피언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악천후가 삼킨 S-OIL챔피언십…안개로 2R 잔여경기 취소 2020-06-14 17:51:37
2라운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에서 호성적을 기록한 전우리(23), 이소미(21), 정연주(28), 이제영(19) 등이 7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주최 측은 공동 2위 그룹 중 ‘백카운트(후반에 더 성적이 좋은 선수를 가리는 방식)’로 우열을 따져 전우리, 이소미에게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여했다. 2라운드에서...
혹독한 제주 날씨에 S-OIL 챔피언십 취소… 찝찝한 1위 오른 최혜진 2020-06-14 17:24:39
열린 2라운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1라운드에서 호성적을 기록한 전우리(23), 이소미(21), 정연주(28) 이제영(19) 등이 7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더블보기 1개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1위에 올랐던 김지영은 쓴맛을 다시게 됐다. 2라운드 전체가 취소되면서 최종 성적은 공...
우연일까 선구안일까? 박현경 우승에 주목받는 '차정훈 매직' 2020-05-18 17:58:56
데다 전우리(23)가 7언더파 공동 25위, 황예나(27)도 공동 46위(2언더파)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대회는 세계 첫 ‘코로나 골프대회’로 국내외 골프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구단은 이들 외에 김민선(25)을 더해 4명으로 ‘조촐하게’ 골프단을 발족시켰다. 신생구단이 창단 후 첫 대회에서 우승자를...
김민선·박현경 영입…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창단 2020-05-10 12:00:06
김민선(25), 박현경(20), 황예나(27), 전우리(23) 선수 등 4명으로 구성한 골프단 출범을 알렸다. 김민선은 176㎝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를 앞세워 KLPGA투어에서만 4승을 거둔 선수다. 박현경은 2014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를 지냈고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상금 3억903만원을 모아 상금순위 23위에...
박현경·김민선 앞세운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창단 2020-05-10 12:00:0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민선(25), 박현경(20), 황예나(27), 전우리(23) 등 4명으로 구성한 골프단 출범을 알렸다. 김민선은 176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를 앞세워 KLPGA투어에서만 4승을 거둔 선수다. 박현경은 2014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를 지냈고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그 해 상금 3억903...
고진영·전인지도 아직 '밀당중'…온기 식은 女골프 '스토브리그' 2020-01-13 13:52:32
선수들로 골프단을 꾸렸다. 박현경(20), 김민선(25), 황예나(27), 전우리(23) 등이 2020시즌부터 한국토지신탁 로고를 달고 뛴다. 우여곡절 끝에 부활을 노리는 ‘왕년의 스타’를 채가려는 기업도 있다. 이정은에게 3년 24억원 계약을 안긴 대방건설은 LPGA투어 베테랑 최나연(33)을 영입했다. SK네트웍스는 ...
최혜진,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시즌 3승 선착(종합) 2019-06-09 19:20:32
격차가 4타로 벌어졌다. 오전 6시 40분에 일찍 출발한 전우리(22)가 이날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10언더파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먼저 경기를 끝냈기 때문이다. 정오에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그러나 전반 9개 홀에서 3타를 줄이고, 11번과 12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조용히 추격전에 나선 끝에 1타 차 단독 선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