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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빈소 전광판에 며느리 '박상아' 이름 빠졌다 2021-11-24 07:51:01
부인 이순자 씨와 장남 전재국 씨, 차남 전재용 씨, 셋째 아들 전재만 씨와 딸 전효선 씨를 비롯해 손자, 손녀 11명의 이름도 올라와 있었다. 또한 전재국 씨의 아내이자 전 전 대통령의 첫째 며느리인 정모 씨의 이름도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둘째 며느리인 박상아 씨, 셋째 며느리 이윤혜 씨의 이름은 게시되지 않았다....
'전두환 며느리' 박상아 "우리는 죄인…남편 전재용 신학 공부" 2021-11-23 15:39:41
차남 전재용 씨와 결혼한 배우 박상아 씨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재용, 박상아 부부는 지난 3월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 판교 우리들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씨는 2006년 12월 경기도 오산시 임야를 매각하는...
'전두환 차남' 전재용, 목사 된다…반대하던 박상아와 싸움도 2021-03-07 09:08:30
보내며 신학 공부를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전재용 씨는 "2016년 7월1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6시 넘어서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거기서 잡혀서 교도소까지 갔었다"면서 "교도소에 처음 가서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 그 찬송가를 부른 사람이 노래를 너무 못하는데도 너무 눈물이 나고,...
전두환 차남 전재용, 목사 된다…"치매 아버지 기뻐해" 2021-03-06 16:49:12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57) 씨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5일 아내 박상아 씨와 함께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전씨는 교도소 복역 중 신학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두환 차남' 전재용, 목사 된다…"치매 앓는 아버지 기뻐해" 2021-03-06 13:53:49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씨(57)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 위해 신학대학원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재용·박상아씨 부부는 5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학대학원 합격 통지를 받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다"면서 "아버지는 양치질하고 기억을 못 할 정도로...
[마켓인사이트]한강에셋, 옛 알리안츠 서소문 사옥 부지 신축빌딩 3000억에 매입 2019-07-02 13:57:42
포함한 서소문 5지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용 씨와 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 안젤로고든이 2000년대 후반 각각 개발을 시도했다. 사업권 다툼이 벌어져 재개발이 지연되고 양 측 모두 손실을 보고 사업을 포기하자, 시행사 sk d&d가 부지를 사들여 건물을 신축했다. 한강에셋은 지난해에도 서울 양재역에 p타워를...
손건재 포스코ICT 사장 취임 2019-01-02 13:00:00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ICT는 임원인사 결과도 이날 발표했다. 다음은 포스코ICT 임원인사. ◇ 전무 ▲ 김희대 경영지원실장 ▲ 오숭철 신사업개발실장 ◇ 상무(신규 선임) ▲ 윤영희 Smart EIC사업실장 ▲ 전재용 Smart EIC사업실 광양사업담당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암수술 부작용 '림프부종'에 혈관 잇는 미세수술 효과" 2018-07-24 10:29:35
홍준표·서현석 교수,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암 수술 후 심한 림프부종이 나타난 환자 38명에게 림프관과 정맥을 연결해주는 '림프정맥문합술'을 시행한 결과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림프부종은 암 수술 때 전이를 막기 위해 림프절을 함께 제거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다. 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6 15:00:03
증인 위증시킨 전재용,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180126-0368 사회-0049 10:54 이철성 경찰청장,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 긴급방문 180126-0373 사회-0050 10:55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계속 늘어날 듯…"대형 참사" 180126-0377 사회-0052 10:59 서울 -17.8도 사흘째 최저기온 기록 경신…가장 추웠던 때는? 180126-0379...
탈세 재판서 증인 위증시킨 전재용,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2018-01-26 10:53:19
위증시킨 전재용,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전재용 "증인이 사실대로 진술" 주장했지만 법원 인정 안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탈세 사건 재판에서 증인에게 위증을 시킨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4)씨가 2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장일혁 부장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