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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국내 최초' 건축용 3D 프린터로 거주 가능한 집 지었다 2022-04-11 09:26:44
11일 밝혔다. 창업자인 정대선 사장이 '코너스톤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 사업은 건축용 3D 프린터로 한 번에 일체형 주택을 출력해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증명하고 재료비 절감, 시공 기간 단축, 노동력 및 폐기물 감소 등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에 따라 HN은 전용 27㎡(8.2평) 규모 일체형 원룸을...
HN핀코어,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2022-03-22 10:57:37
핀코어는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이 2017년 설립한 핀테크 기업으로, 블록체인·클라우드·마이데이터 등 신기술 융합 기반 선정산 플랫폼 '셀러페이', 부산광역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사업 스마트투어 플랫폼 '비투어(Btour)'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재벌 2세와 결혼 목표인 아나운서 있었을 것"…前 아나 솔직 발언 2022-02-15 15:12:55
3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결혼해 방송에서 은퇴했다. 매년 현대가 생사에서 얼굴을 비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다희 전 스카이TV 아나운서는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 부장과 2018년 결혼했다. 같은 해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는 두산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했다. 김구라는 "이런 개념은...
[가상자산 첫 대선공약] 미국·일본 등 주요국, 매매차익 과세 2022-01-23 07:00:07
경우 이런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는 식으로 안내한 것이다. 범현대가 3세인 정대선 HN(옛 현대BS&C) 사장이 설립한 에이치닥이 2017년 스위스에서 ICO를 진행하기도 했다. 증권형토큰공개(STO·Security Token Offering)도 ICO의 일종이다. 사업자가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가상화폐가 증권형 토큰일 경우 STO라고 말한다....
현대家 정대선 설립한 HN "해킹 걱정 없는 '헤리엇 스마트홈' 적극 상용화" 2021-12-20 16:59:30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N이 정보기술(IT)과 건설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회사의 강점을 십분 발휘한 결과다. 20일 HN에 따르면 정대선 사장이 직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헤리엇은 HN이 자체 보유한 IT 기술과 건설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 IoT(정보통신기술) 능력을 접목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이곳에 적용한 헤리엇...
HN, 국내 건설사 최초 건축용 3D 프린팅 시공사업부 신설 2021-12-13 09:45:41
시공사업부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가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N은 IT(정복술) 및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첨단기술 기반의 신 성장 융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HN 건설부문에...
'티캐' 선보이는 정대선 사장의 HN핀코어, 마이데이터 플랫폼서비스 본격추진 2021-11-25 11:46:00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N핀코어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준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고객 동의를 거쳐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HN꾸러미·영화관' 아시나요…현대家 정대선 사장의 HN,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2021-11-25 11:18:50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N이 ‘HN 꾸러미’, ‘HN 영화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HN은 올 6월 서울 중구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N 건설 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 재능기부를 하는가 하면 센터 아동들에게 친환경 간식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현대가 정신' 계승 HN, IT·블록체인 등 신성장동력 확보 2021-11-03 17:02:40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해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이한 HN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을 거듭하며 지속적 성장세를 보여왔다. HN은 현대가의 경영철학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정보기술(IT)와 건설, 융합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현대BS&C에서 HN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현대차그룹, '왕회장' 애용하던 성북동 영빈관 5년만에 되찾아 2021-09-26 18:58:33
아나운서와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이 이곳에서 상견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건물은 원래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소유했으나 2001년 정주영 명예회장 타계를 계기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으로 넘겼다. 현대중공업[329180]은 외국 선주 등 귀빈 응대에 사용하다 2016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