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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정병길 할리우드 진출…美 3대 에이전시와 계약 2020-05-05 17:51:45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영화 ‘악녀’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이 최근 미국 3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맺었다. CAA에는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등 할리우드 배우와 이병헌, 봉준호 감독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정병길 감독은 스턴트배우 출신으로 ‘우린 액션배우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
[책꽂이] 펭귄이 말해도 당신보다 낫겠다 등 2019-08-22 17:50:08
(정병길 글, 안경자 그림, 철수와영희, 152쪽, 1만3000원) 친절은 우리를 강하게 해요 세상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친절의 가치를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담았다. (소피 비어 글·그림, 상수리, 32쪽, 1만1500원) 걱정마, 꼬마 게야! 꼬마 게의 설렘 가득한 첫 바다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크리스 호튼...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토교통부 ; 조달청 등 2019-07-30 17:25:33
정병길▷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기획팀장 이정안▷학생지원팀장 박진석▷총무팀장 이천석▷인재개발팀장 서주태▷학술지원팀장 김진희▷관재팀장 홍태환▷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한국기술교육대<본부장>▷평생교육본부장 이재기▷능력개발교육원 연수사업본부장 정지창▷온라인평생교육원...
[표] 한국영화 칸영화제 도전 연표 2019-05-26 03:40:36
초청,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악녀'(정병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초청, '클레어의 카메라'(홍상스) 스페셜 스크리닝 초청 ▲ 2018년 = '버닝'(이창동) 장편 경쟁부문 초청, '공작'(윤종빈)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초청, '모범시민'(김철휘) 비평가주간 단편...
한국영화 칸 영화제 도전과 영광의 역사 2019-05-26 03:36:45
'오피스'(홍원찬), 2016년 '부산행(연상호), 2017년 '악녀'(정병길), 2018년 '공작'(윤종빈), 올해 '악인전'(이원태)에 이르기까지 6년 연속 이 부문에 초청됐다. 이밖에도 2013년에는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단편 경쟁부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dylee@yna.co.kr (끝)...
‘존 윅3’ 안에 ‘악녀’ 있다, 열혈 팬이 오마주 한 오토바이 추격신 2019-04-04 12:12:39
‘악녀’는 서울액션스쿨 출신 정병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제70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강렬한 액션과 독특한 촬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킨 ‘존 윅’ 시리즈는 제작비 대비 높은 흥행 수익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시리즈의 첫 편인 ‘존 윅’은...
정병길 MAG 회장 "질감·채색 순식간 표현…미술의 신세계 발견했죠" 2019-03-24 17:42:51
변해야죠.”‘스마트 화가’로 불리는 정병길 모바일아티스트그룹(mag) 회장(사진)은 최근 경기 고양시 작업실에서 기자와 만나 “모바일아트가 순수예술 분야에서 아직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태블릿pc로 5분 만에 스케치를 마쳤다. 단순한 선뿐만 ...
김옥빈·김서형 '악녀','워킹데드' 제작사 손잡고 미드 재탄생 2019-01-15 11:17:47
액션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정병길 감독은 '악녀'의 tv시리즈 제작을 위해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 지속적으로 개발 논의를 가져왔다. 미국명은 'villainess'로 미국 la 비밀조직에서 살인병기로 키워진 여인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악녀', 미국 TV 시리즈로 재탄생…"한국영화 최초" 2019-01-15 10:52:38
= 정병길 감독의 영화 '악녀'가 미국 TV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배급사 뉴의 해외세일즈사 콘텐츠판다는 미국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악녀'의 TV 시리즈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 드라마가 해외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사례는 있었지만, 한국영화가 '미드'로...
태블릿·스마트폰 활용한 모바일아트展 2018-07-03 16:40:37
박대석, 박인숙, 이광복, 이나금, 이형근, 정병길, 정은상, 채향순 등 29명이 참가해 공들여 제작한 다채로운 작품을 펼쳐보인다. 생활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 형태로 제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출품작은 일상 주변의 작은 소재들을 시각 예술로 승화한 구상화부터 산수화, 풍경화 등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