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홍명보장학재단, 축구 유망주 22명에 장학금 2017-12-04 14:58:47
이종호(울산) 노지훈(가수) ▲ 하나팀 = 정성룡(가와사키) 조현우(대구) 박주호(도르트문트) 장현수(FC도쿄) 서현숙(수원FMC) 손문호(포항) 고요한(서울) 정우영(대건고) 조수철(부천) 이근호(강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알베르토 몬디(연예인)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우라와, 가와사키에 극적인 역전극…ACL 4강 진출 2017-09-13 21:56:10
남기고 2골…가와사키 정성룡은 눈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우라와 레즈가 2골 차 열세를 극복하고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우라와는 13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AFC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 막판 3골을 몰아넣으며...
신태용호 코치들도 '국가대표 옥석 가리기'에 총력 2017-07-24 14:55:49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활약 중이고, FC도쿄로 이적한 수비수 장현수도 J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 중국 슈퍼리그에는 수비수 김영권(광저우)과 최근 옌볜FC로 이적해 데뷔골을 넣은 공격수 황일수가 점검 후보로 꼽힌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남은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8월 31일)과 우즈베키스탄전(9월 5일)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0:00:01
홍기원 수원 선수들과 인사하는 정성룡 04/25 21:01 서울 홍기원 수원 팬들에게 인사하는 정성룡 04/25 21:04 서울 차근호 박시영 '하주석 거기서' 04/25 21:06 서울 차근호 송광민 '한점 추가요' 04/25 21:07 서울 사진부 북한, 인민군 창건 경축 85주년 무도회 04/25 21:16 서울 김소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6 08:00:06
잘 뛰고…롯데, 한화에 역전승 170425-1237 체육-0097 21:41 '친정팀' 수원의 16강 조기확정 막은 정성룡의 '선방쇼' 170425-1238 체육-0098 21:42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1-3 삼성 170425-1243 체육-0099 21:51 '전설과 어깨 나란히' 최정 "더 꾸준히, 기복 없이" 170425-1244 체육-0100 21:52...
수원, 가와사키에 0-1 패배…AFC 챔스리그 '16강행 빨간불'(종합) 2017-04-25 22:39:54
정성룡이 지키는 가와사키의 골대를 향해 공세를 시작했다. 수원은 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김종우가 찔러준 패스를 박기동이 잡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최종 수비수까지 따돌리고 시도한 슈팅이 가와사키의 오른쪽 골대 옆을 스치듯 지나면서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2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염기훈이 시도한...
'친정팀' 수원의 16강 조기확정 막은 정성룡의 '선방쇼' 2017-04-25 21:41:43
= "정성룡은 실력을 떠나서 팀에서 인간적으로 존경받는 선수입니다."(오니키 도루 가와사키 프론탈레 감독) 2015년 12월 수원 삼성을 떠나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로 이적한 '베테랑 골키퍼' 정성룡(33)이 선방 쇼를 앞세워 친정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조기확정을 온몸으로 막아냈다....
수원, 가와사키에 0-1 패배…AFC 챔스리그 '16강행 빨간불' 2017-04-25 20:55:32
정성룡이 지키는 가와사키의 골대를 향해 공세를 시작했다. 수원은 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김종우가 찔러준 패스를 박기동이 잡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최종 수비수까지 따돌리고 시도한 슈팅이 가와사키의 오른쪽 골대 옆을 스치듯 지나면서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22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염기훈이 시도한...
K리그 4룡, ACL 나란히 '부진'…중국 슈퍼리그 '초강세' 2017-03-16 11:04:37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인 정성룡(가와사키)과 권순태(가시마),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일본 J리그에서 주전 수문장을 맡고 있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시드니전 패배 후 K리그 팀들의 부진에 대해 "다른 리그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K리그는 경기력이 떨어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준희...
슈틸리케 감독 '바쁘다 바빠'…옥석 가리기 일본행 2017-03-02 17:05:01
통했던 정성룡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골키퍼 장갑을 끼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음 날(5일)에는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K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서울에는 대표팀 자원인 수비수 곽태휘와 미드필더 주세종이 있고, 수원에는 대표팀을 오갔던 '왼발 달인' 염기훈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