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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조국혁신당 25%·국민의미래 24% '경합'…민주연합 14% [메트릭스] 2024-04-03 09:21:24
조국혁신당과 비교해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뒤진 모습이다. 개혁신당은 4%·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은 각각 1%로 나타났다. '아직 결정하지 않음'은 24%,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4%였다. 양당 지지자별 비례대표 정당 선호도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의 67%는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고...
"이번 총선 다수당은?" 물으니…민주당 55%·국민의힘 35% 2024-03-30 09:19:47
녹색정의당과 '기타 정당'으로 내다본 응답은 각각 1%였고, '지지정당 없음'은 2%였다. 지역별로 살펴봐도 대체로 민주당을 다수당으로 예측한 응답이 많았다. 광주·전라·제주(민주당 71%·국민의힘 18%)는 압도적으로 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 서울(민주당 50%·국민의힘 39%), 인천·경기(민주당...
"'한동훈·이재명'은 쓸 수 있지만, '조국'은 못 써"…뭐길래 [여의도 와이파이] 2024-03-29 10:48:27
녹색정의당과 국민의힘에 의해 고발당했다. 두 사람이 고발당한 이유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닐 때 마이크를 사용했다는 게 핵심이다. 한 위원장은 지난 21일 윤재옥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10여분간 마이크를 활용해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지난 25일 경기 포천 현장 유세에서 마이크를 쥐고...
경실련 "22대 총선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평균 재산 24억" 2024-03-28 13:15:42
집계됐다. 녹색정의당 31명 중 11명(35.5%), 새로운미래 39명 중 14명(35.9%), 개혁신당 53명 중 19명(35.8%)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 기준으로 조국혁신당, 자유통일당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후보자 개인으로 보면 장동호 후보(충남 보령, 무소속)가 업무상 횡령·도로교통법상...
민주 192억·국힘 188억…선관위, 선거보조금 등 508억 지급 2024-03-25 15:18:19
가진 정당(더불어민주연합, 국민의미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 최근 선거의 득표수 비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정당(진보당, 기후민생당)에 대해선 총액의 2%를 배분한다. 이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의석수 비율로,...
녹색정의당 "한동훈, '마이크 유세' 선거법 위반…경찰 고발" 2024-03-23 21:58:46
정의당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틀 전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이크를 활용해 지지 발언을 했다며 이는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 확성장치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비례 46석 뽑는데 정당만 38개…투표용지 51.7㎝ '역대 최장' 2024-03-23 12:44:19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21개 정당에서 699명이 등록해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투표용지 1번인 더불어민주당은 246명의 후보를, 2번인 국민의힘은 254명의 후보를 냈다. 기호 3번인 녹색정의당은 17명, 4번인 새로운미래는 28명, 5번 개혁신당은 43명, 6번 자유통일당은 11명의 후보를 냈다. 기타 정당과...
尹 지지율 2%p↓ 34%…국민의힘 34%·민주당 33% '경합' [갤럽] 2024-03-22 11:11:48
오른 결과다. 이어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진보당 각각 1%였다. 무당층은 18%였다. 한국갤럽은 "조국혁신당은 월초 첫 조사에서 6%, 지난주 7%, 이번 주 8%의 지지를 받아 신당들 중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보인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3월 5일 총선 연대를 공식화하여, 조국혁신당은...
조국 "내가 '한동훈 바람' 잠재운 건 사실…느그들 쫄리나?" 2024-03-21 11:13:06
들고나와 견제하는 상황에 대해선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충돌하는 부분이 있고 충돌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등장 전 범민주 진보 진영의 몫, 파이와 조국혁신당 등장 이후에 그 파이, 몫을 비교하면 확연히 진영 전체의 파이가 커졌다. 확장성이 생겨버렸다"며 조국혁신당이 진보진영 전...
"정청래 후보 사퇴해야"…민주당 본격 공세 나선 녹색정의당 2024-03-19 11:30:34
"정의당과 국민의힘은 보궐선거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진술 전 시의원 제명과 보궐선거 미실시 사태로 마포 지역 주민들이 참정권을 침해받는 상황에 대해 정청래 후보는 어떤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놨냐"며 "정청래 후보는 마포구의 가장 큰 현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