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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 한국형 SMR 협력 한-캐나다 콘퍼런스 개최 2024-10-09 10:06:19
캘거리대 공공정책 대학원, 한국과학기술자협회 등과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선진 SMR 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한국수력원자력 대표단을 포함해 임페리얼 오일과 시노버스 에너지 등 현지 주요 에너지 기업 관계자, 학계 인사 등...
D-12 강화 보궐선거...주요 경제공약에 표심 모인다 2024-10-07 16:28:10
대학원을 졸업했다. 평택시 부시장, 가평군 부군수,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주요 경제·산업공약은 국제 말 산업클러스터 조성,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군민 기업 (주)강화도 설립, 마니산 K-한방의료 힐링테마파크 조성, 지역화폐 발행, 해양 미네랄 생수 산단 조성, 청년 일자리 5000개...
장학금 288억 썼는데…이공계 외국학생 잇단 '본국행' 2024-10-06 14:40:25
정착률도 30%에 머물러 정부의 유학생 지원 정책이 유치에서 취업과 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 중 석사 수는 5천11명, 박사는 5천399명이다. 한국을 ...
장학금 줘가며 모셨더니…이공계 외국학생 줄줄이 '본국행' 2024-10-06 07:00:02
지원 정책이 유치에서 취업과 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 중 석사 수는 5천11명, 박사는 5천399명이다. 한국을 찾는 이공계 석박사 유학생 수는 2020년 2월...
한국 유학생 150명이 美 실리콘밸리에 모인 까닭은? 2024-10-05 10:42:13
정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 대학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있는 최영주(26) 씨는 "대학원 졸업 후 현지에서 직장을 구할 때 팁을 얻고 비자 관련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서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보스턴대에서 컴퓨터 공학과를 마친 권민우(22) 씨는 취업을 앞두고 "취업 지원을...
[ESG NOW] 저탄소 전환 열쇠 쥔 금융...커지는 역할론 2024-10-05 06:01:07
위원장)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과 (사)우리들의 미래가 공동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가 후원하는 ‘지속가능금융 해외석학 초청 워크숍’이 지난 9월 10일 10시부터 여의도 FKI(한국경제인협회)빌딩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정부, 민간(금융, 산업, NGO 등), 학계를 대표하는...
KDI국제정책대학원, 사우디아라비아 공무원 대상 국가정책학 석사과정 신설 2024-10-02 13:52:36
KDI국제정책대학원(원장 유종일, 이하 KDI대학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견·고위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국가정책학 석사과정(Executive Master of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EMPPM)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사우디 Vision 2030’ 프로젝트의 중추적인 정책 기획·집행 기관인 사우디...
[게시판] 현대차 정몽구재단, 아세안 국가 장학생 14명에게 장학증서 2024-09-30 10:53:59
밝혔다. 올해 가을 학기에 새로 선발된 이들 학생의 국적은 베트남(6명), 인도네시아(3명), 필리핀(2명), 미얀마·캄보디아·태국(각 1명) 등이다. 이들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어떤 폭풍도 견뎌낼 '노아의 방주' 같은 튼튼한 재정 만들자 2024-09-29 18:29:05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내놓은 ‘2024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확인된 한국의 금융 경쟁력 순위는 세계 29위. 작년 36위에서 7계단 상승했지만 주요 7개국(G7)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의 국력을 감안하면 갈 길이 멀다. 한국 금융은 지금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 ‘강한 금융’이 ‘강한 기업과 시장’을 만든다....
"韓, 무역 없인 생존 어려워…더 많은 통상전문가 길러야" 2024-09-29 17:59:55
국제지역대학원 국제지역전략학과 주임교수(사진)는 “해당 지역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인식이 바탕이 된다면 현지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외국어대는 지난해 KOTRA와 국제지역통상 전문가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제지역대학원에 ‘국제지역전략학 석사 과정’을 신설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