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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트럼프와 맞대결 '구원등판 유력' 해리스는 누구 2024-07-22 04:33:48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맹공하고 있다. ◇ '흑인·아시아계·여성' 3중 차별 극복하고 대선 후보 '눈앞'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아프리카계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 아버지와 인도 이민자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종적으로 흑인이자 아시아계로 분류된다. 아버지는...
트럼프 "IQ 70 바이든, 미친 해리스" 막말 2024-07-21 20:52:52
'제정신이 아니다'(nuts)고 했다. 이름에 별명을 붙여 '웃음이 헤픈'(Laffin') 카멀라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향해서도 '미쳤다'(crazy)고 표현하며 '바이든을 팔아넘겼다, 개처럼 등을 돌렸다'고 막말을 했다. (사진=연합뉴스)
"IQ 70 바이든, 미친 해리스"…트럼프, 통합 접고 원색비방 재개 2024-07-21 20:06:40
'미쳤다'(crazy)거나 '제정신이 아니다'(nuts)고 했다. 이름에 별명을 붙여 '웃음이 헤픈'(Laffin') 카멀라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향해서도 '미쳤다'(crazy)고 표현하며 '바이든을 팔아넘겼다, 개처럼 등을 돌렸다'고 막말을 했다. NYT는 트럼프...
벌크업에 빠진 '21세기 델마와 루이스'…두 여자의 광기어린 사랑 2024-07-18 16:28:05
사건으로 제정신이 아닌 잭키는 오랜 꿈이던 보디빌딩 대회에 나갔지만,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아버리고야 말았다. 이때 영화는 스테로이드 과복용과 살인 후유증 등을 겪는 혼란한 잭키의 정신 상태를 영리한 플래시백으로 표현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케이티 오브라이언의 빼어난 캐릭터 소화력도 돋보인다. 이들의...
인도계 이민자 딸…'트럼프 러닝메이트' 밴스 아내에도 관심 2024-07-16 19:50:51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샤는 확실히 나를 좀 더 제정신이 들도록 해 준다. 내가 살짝 지나치게 자만하거나 너무 오만해질 때마다 나는 그녀가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뤄낸 사람이란 걸 상기한다"면서 아내가 '강력한 여성의 목소리'로 자신을 인도해 준다고 말한 바 있다. 인도계 미국인인 우샤가 선거운동...
김병주 "'정신 나간' 발언 사과 못 해…당원들 속 시원해한다" 2024-07-04 11:32:08
"제정신인 누구에게 물어봐도 일본과 동맹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여당인데 제정신이면 이런 단어를 썼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해당 표현에 두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한국과 일본이 어떻게 동맹을 맺는가, 이런 단어를 쓴 국민의힘이 사과해야지 왜 제가 사과하냐"며 "제가 사과한다면...
"일본에 독도 넘겨주자는 거냐"…친일 프레임으로 역공나선 野 2024-07-03 18:17:21
버리지 않았다”며 “그들과 동맹이라니, 제정신인가”라고 썼다. 같은 당 정진욱 의원도 “독도를 빼앗으려는 자들과 군사동맹? 정신 나간!”이라고 했다. 이성윤 의원 역시 “일본은 지금 조선 땅에 총독부를 다시 세워 믿을 만한 총독을 앉혀뒀다고 축배를 들고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한 전직 외교관은 “정치권이 ...
홍준표도 "아연실색"…강선우 의원 '미친 여자' 빗댄 의협회장 2024-06-27 15:18:26
임 회장이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 조규홍 장관을 겨냥해선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 "교도소행 무릎 쓸 중요한 환자 없다"고 하는 등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의료계 목소리 들어달라고 발언하기 전에 본인 언행을 지켜보면서 상처받았을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해야 하지 않겠나"고...
"왜 미친 여자라 했나?" 강선우, 의협회장 막말 역사 재조명 2024-06-27 09:28:33
찾아보니 저는 약과였다"며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했다가 고발당했다. 조규홍 장관에게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 하셨다"고 했다. 또 민주당 김윤 의원,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십상시'라고 했던 일과 집단휴진에 동참하지 ...
"내게 미친 여자라고"...진땀 흘린 의협회장 2024-06-26 17:55:15
제정신입니까'라고 했다가 고발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에게는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 박민수 차관에게는 '십상시'라고 했다"며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은 아동병원협회를 향해서는 '멀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