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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지창욱 정체 알고 충격...`폭풍오열` 2015-01-20 09:25:21
쓰러졌다. 서정후가 심각한 상태임을 인식한 조민자(김미경)는 채영신에게 연락해 "박봉수가 위험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채영신은 "내가 높은 곳을 좋아해. 난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은 날 못 보거든"이라고 했던 서정후의 말을 떠올리며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서정후를 옥상에서 찾아내 병원으로 옮겼다. ...
‘힐러’ 박민영, 지창욱 행동에 의아함 드러내 ‘힐러 정체 눈치 채나’ 2015-01-19 13:45:51
조민자(김미경 분)는 채영신에게 연락해 “박봉수가 위험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후는 응급실 침대에 파리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채영신은 서정후를 바라보며 걱정이 한 가득 담긴 애절한 눈빛을 보내면서도,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궁금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영신의 입장에서 박봉수의...
‘힐러’ 지창욱,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집중 분석!’ 2015-01-19 10:28:09
남성미를 한껏 뽐내다가도 김미경(조민자 역) 앞에서는 투정을 부리고, 박민영(채영신 역) 앞에서는 서정후와 박봉수의 모습을 함께 보이는 등 다채로운 얼굴들로 여심을 밀고 당기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케 하는 그의 프로페셔널함은 설렐 수밖에 없는 섹시함마저 드러내고 있어 더욱 이목이...
‘힐러’ 박민영, 다친 지창욱 보며 의심 시작…정체 눈치 챌까? 2015-01-19 08:53:00
조민자(김미경)는 채영신에게 연락해 “박봉수가 위험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후는 응급실 침대에 파리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채영신은 서정후를 바라보며 걱정이 한 가득 담긴 애절한 눈빛을 보내면서도, 의아한 듯 고개를 기웃거리며 궁금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영신의 입장에서...
‘힐러’ 지창욱, 박민영에게 정체 발각되나? 2015-01-19 07:44:34
감지한 조민자(김미경 분)는 채영신에게 연락해 “박봉수가 위험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후는 응급실 침대에 파리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채영신은 서정후를 바라보며 걱정이 한 가득 담긴 애절한 눈빛을 보내면서도, 의아한 듯 고개를 기웃거리며 궁금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영신의 입장에서...
`힐러` 폭풍 전개로 꽉 채운 70분…액션, 로맨스 다 되는 이 드라마 2015-01-14 09:53:24
악행, 조민자(김미경 분)와 윤동원(조한철 분)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해커전쟁 등은 쫄깃한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힐러 서정후가 큰 부상을 입은 채 위기에 처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뜨겁게 높였다. 한편,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주연의 `힐러`는 정치나...
‘힐러’ 숨 쉴 틈 없는 70분, 폭풍전개에 시청자 ‘전율’ 2015-01-14 09:13:00
빠뜨리려는 오비서(정규수)의 섬뜩한 악행, 조민자(김미경)와 윤동원(조한철)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해커전쟁 등은 쫄깃한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힐러 서정후가 큰 부상을 입은 채 위기에 처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뜨겁게 높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숨막힐 듯한 70분 폭풍전개…시청자 전율 2015-01-14 08:13:52
분)의 섬뜩한 악행, 조민자(김미경 분)와 윤동원(조한철 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해커전쟁 등은 쫄깃한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힐러 서정후가 큰 부상을 입은 채 위기에 처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어,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뜨겁게 높였다. 한편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주연의 KBS2...
`힐러` 박민영, 지창욱에 이메일..."만나야겠다" 데이트 신청 2015-01-13 14:42:54
줄 몰라 하며 데이트를 할 준비를 했지만, 조민자(김미경)는 나가지 말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서정후는 "대답은 해야한다"라며 나갈 준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채영신을 위한 데이트 코스를 마련했다. 서정후는 `힐러`라는 정체 때문에, 얼굴을 가린채 채영신과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서정후가 채영신의...
‘힐러’ 지창욱, 박민영에 대한 마음 고백 “말하고 싶어졌어” 2015-01-12 22:56:36
방송에서 서정후는 조민자(김미경)에게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해 당분간 김문호(유지태)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조민자는 “왜 그렇게 누명을 벗겨주려고 하느냐”고 물었고 서정후는“말을 하고 싶어졌다. 내가 도둑놈이라고. 그런데 아버지가 살인범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자나”라면서 “걔라면 괜찮을거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