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알고보는 평창] ⑦ '5종목 5색 매력' 프리스타일 스키 2018-01-07 06:22:00
한데, 한국에서도 '도마의 신' 양학선을 키워낸 조성동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김남진(22·한국체대) 등이 1세대 개척자로 꼽힌다. '하프파이프'는 이름처럼 '반으로 자른 파이프' 모양의 슬로프에서 펼쳐진다. 선수들은 너비 19∼22m, 높이 6.7m의 반원통 모양...
[알고 보세요] 사격 빗나가면 '공포의 뺑뺑이' 바이애슬론 2017-12-25 07:08:57
지휘봉을 잡고 있는 조성동 감독은 체조 지도자 출신이다. 그러나 바이애슬론은 달랐다. 성 박사는 "사격에 재능이 있는 선수를 뽑아서 가르쳤지만, 도저히 스키가 따라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격 선수의 격발이 정적인 상태에서 이뤄진다면, 바이애슬론 선수는 심장이 터질 듯한 상황에서 숨을 가라앉히고 쏴야 한다....
[평창을 빛낼 스타] ⑦ 프리스타일 스키 - 치광푸 2017-11-07 06:22:00
출신 조성동 감독을 선임하고 중국스키협회 도움을 받아 중국인 우즈하이 코치를 영입했다. 또 대표 선수들도 대거 체조선수 출신들로 채우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기 위한 조치를 서둘렀다. 중국에서 온 우즈하이 코치 역시 기계체조 선수 출신이다. 한국 선수들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당장 메달권에 드는 일은...
[알고보세요] '설원의 짜릿한 곡예' 프리스타일 스키 2017-09-23 06:22:00
등이 대표주자다. 국내 도입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에어리얼은 평창 대회에서도 현실적으로 '첫 발걸음'에 의미를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마의 신' 양학선을 키워낸 조성동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기계체조 선수 출신 김남진(21·한국체대) 등이 선구자로 나섰다. songa@yna.co.kr (끝)...
"포털에도 방송통신발전기금 출연의무 부과해야" 2017-09-14 18:38:14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성동 한국방송협회 연구위원은 "포털의 공적 책임 부과 차원에서 기금 납부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매우 타당해 보인다"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는 기금 체계를 만드는 논의 차원에서도 타당하다"고 말했다. 반면 최성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은 "방송이나 통신과 달리 허가산업이 아닌...
에어리얼 에이스 김남진 "치광푸처럼 정상급 선수 되겠다" 2017-02-10 18:35:15
신' 양학선을 키워낸 기계체조 지도자 출진 조성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또 처음 국내 에어리얼팀 출범 당시 선수 4명도 모두 체조 선수 출신들로 채워졌다. 1년 4개월 전 출범할 때 선수 4명 가운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은 선수가 바로 김남진이다. 현재 국내에 단 세 명뿐인 에어리얼 선수 가운데 김남진을...
꼴찌일 거라던 에어리얼 김경은 '희망을 넘었다' 2017-02-10 14:46:26
20위를 기록했다. 결과는 예선 탈락. 그러나 조성동 대표팀 감독은 연방 김경은의 등을 두들기며 "잘했다"를 연발했다. 사실 김경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기량 차가 현격하다는 평을 들었다. 사용하는 점프대도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싱글이었다. 싱글은 높이가 1.85m에 불과해 다른 선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8 15:00:05
13:58 '양학선 스승' 조성동 에어리얼 감독 "양학선 오면 잘할 거예요" 170208-0688 체육-0035 14:07 샬럿, NBA 최저승률 브루클린 상대로 7연패 탈출 170208-0691 체육-0036 14:11 고흥 '쑥섬쑥섬 정원' 전남도 1호 민간정원 됐다 170208-0701 체육-0037 14:21 쇼트트랙 태극낭자 "삿포로아시안게임 전...
'양학선 스승' 조성동 에어리얼 감독 "양학선 오면 잘할 거예요" 2017-02-08 13:58:05
'양학선 스승' 조성동 에어리얼 감독 "양학선 오면 잘할 거예요"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양)학선이가요? 하면 잘하겠죠, 잘할 거예요." 조성동(70)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대표팀 감독이 웃으며 말했다. 에어리얼은 스키를 신고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동작을 펼치는 경기다. 마치 기계체조의 도마...
한국에 단 3명뿐인 에어리얼 선수들 '월드컵 도전' 2017-02-08 13:29:11
주축을 이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을 키워낸 조성동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감독이 에어리얼 사령탑을 맡았고 역시 체조 선수 출신 남자 선수 4명이 '평창의 꿈'을 안고 에어리얼에 입문한 것이다. 그로부터 약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당시 선수 4명 가운데 한 명만 남고 나머지 세 명이 그만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