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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중국을 알아야 한다"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6-02 08:47:19
가진 인재를 선발해 적재적소에 배치, 활용해야 합니다. 민간이나 기업에서도 영어는 물론 중국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중국에 정통한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싱크탱크를 조속히 구축해야 합니다. 중국을 알지 못하고는 중국을 넘을 수 없습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 신속히 재개해야"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5-17 07:44:18
경험도 했습니다. 입국 시 소정의 검사를 통과한 외국인은 공포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난 정권의 대중(對中) 굴종(屈從)적 태도로는 우리의 이익이나 자존심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은 신속히 재개되어야 합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하는 이유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5-13 06:23:02
목표한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효율적이고 강력한 정책적 수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국, '중진국의 함정' 뛰어넘을 수 있을까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5-03 07:10:21
승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중진국의 함정을 뛰어넘어 지속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을 넘어 지속 성장하기에는 생산성의 저하,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 등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국의 공동부유 정책, 한국 기업엔 기회"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4-20 08:37:48
환경, 청소년의 게임 시간까지 국가가 정해주는 나라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시장경제의 확대와 개방성과 공정의 바탕 위에 파이를 획기적으로 키우는 전략적 전환이 없을 경우 중국 공동부유의 성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한국 탓?…'봉쇄' 中 상하이에 무슨 일이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4-08 06:43:01
행정력을 동원해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훼손하는 체제는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중국 정부는 디지털 감시 체계를 통해 엄격한 통제를 하는 것은 인민들의 마음이 돌아서는 날,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숨보다 더"…체면에 죽고 사는 중국인들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3-18 06:35:33
좋은 평가를 받고 오래갑니다. 현대는 체면보다 겸손한 행동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시대입니다. 중국 사회에서도 전통적인 개념의 체면은 급속히 쇠퇴하고 있습니다. 겉보다 내실 있는 사람이 높은 평가를 받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부고]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외조부상 2022-03-14 11:58:16
▶최병억씨 별세, 조평규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장인상, 김정열 서울 송파구의원 시부상,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외조부상=13일, 빈소 경기 용인 수지구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중국은 왜 '물질만능주의'가 되었나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3-10 07:16:24
있습니다. 돈만 좋아하는 중국, 중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돈 때문에 공산당 정권의 안정성은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이 세계인들로부터 존경을 받기는 더더욱 불가능해 보입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우린 중국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2-02-28 07:00:27
후보자들이 얼마나 중국에 대해 무지한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국수주의와 전체주의에 빠져 있는 중국을, 자유와 인권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가지고 중국에 당당하게 맞서야, 중국을 넘을 수 있습니다. 조평규 경영학박사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