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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앞에선 모두 평등…부린이, 고수답게 집 사자"[2021 부동산 엑스포] 2021-06-04 15:41:16
시 조합원 자격 여부는 조합사무실에 가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것. 분양권의 경우 매수 후 바로 소유권이전등기가 되는 것이 아니므로 거래전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분양자, 이중매매나 가압류 여부, 중도금 연체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약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계약 후 잔금일까지 분양계약서는 중개부동산에...
재개발 분양신청은…면밀하게 분석했다면, 원하는 평형 과감하게 신청하라 2021-05-26 15:41:03
6억원이라고 한다. 일단 조합원은 조합사무실에서 분양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 아파트 84㎡ 타입을 분양받고 싶다고 밝힌다. 하지만 분양신청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큰 평형에 대한 분양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대답한다. 은근히 겁도 주면서 작은 평형 아파트를 분양신청하라고 권한다. 잘못되면 큰일 난다는 식이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SNS 홍보 캠페인 본격 시작 2021-05-14 15:08:53
당첨자에게는 선별된 조합사 제품을 증정하여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다음 회차에는 ‘여름맞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개설된 SNS에는‘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다단계판매 산업이란?’ 등 업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주제별 카드뉴스, 특판조합의 근황은...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2대 이사장에 최성원 수퍼트리 대표 선임 2021-04-07 09:34:44
설립 초기에 가졌던 실제 산업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입법화 시키는 목표만큼은 여전히 굳건하다”며 조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은 50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법정 조합으로 2기 출범과 맞춰 신규 조합사를 모집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조합사 보증수수료·융자이자율 인하 2021-04-05 14:07:17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이 보증수수료와 융자금 이자는 대폭 낮추고 한도는 크게 늘리는 보증·융자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증·융자 제도 개선안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마트건설 확대, 종합·전문 건설업역 폐지 등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건설산업...
코로나 때문에 버스에서 조합 총회했는데…법원은 "무효" 2021-02-15 14:25:07
법원에서 효력정지로 결정돼 조합사무실 점거 등 그간의 혼란은 종식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조합원의 의견을 경청해가면서 향후 일정을 꾸려가려 한다”고 원활한 사업진행을 약속했다. 이를 두고 정비업계에서는 ‘온라인 총회’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강남권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조합 임원 해임...
동명대 직원노조, 환경미화 및 경비 노동자 등 50여명에 설 나눔 2021-02-10 11:04:29
노동조합사무실에서 교내 환경미화 및 경비 노동자 50여명에 약 100만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동명대 지부는 나눔을 2010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고충상담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과의 소통, 노동자의 권익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재동 지부장은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운...
현대건설, 공사비 1조7000억 규모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계약 체결 2020-12-14 09:21:59
11일 조합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조합은 약 5개월간 계약 협의를 통해 계약서에 조합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데 이어 지난 10일 대의원회에서 높은 지지로 통과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내년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 하반기 관리처분 총회를 예정하고 있다. ‘디에이치 한남’으로...
현대건설, 1조7천억 한남3구역 재개발공사계약 체결 2020-12-13 14:48:35
11일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과 약 5개월간 계약 협의를 통해 계약서에 조합원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디에이치 한남으로 브랜드명이 확정된 이 사업은 총 5천816세대에 공사비가 1조7천억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16개 사업지에서...
서초구는 왜 삼성물산·대우건설을 고발했나 [기자수첩] 2020-05-29 15:53:14
구청은 조합사무실 내부에 홍보관을 운영하라는 지침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십여 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조합 사무실에 수천 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한 홍보관을 만드는 건 물리적으로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감염병 확산 우려를 불식시키기 어렵다는 고민이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래미안갤러리나 써밋갤러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