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병훈, PGA 투어 캐나다오픈 첫날 공동 4위…김민휘는 9위 2018-07-27 10:05:53
우승이 없으며 2016년 5월 취리히 클래식과 올해 메모리얼 토너먼트 등 두 차례 준우승했다. 개리거스에 이어 애덤 솅크(미국)가 8언더파 64타로 단독 2위,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7언더파 65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민휘(26)도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공동 9위로 선전했다. 김민휘는 이달 초...
위창수, 바바솔 3R 공동32위…스트렙 등 4명 공동선두 2018-07-22 10:06:52
앞서 위창수는 PGA 투어에 두 차례 출전, 취리히 클래식과 존디어 클래식에서 컷 탈락했다.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려 톱 랭커가 대거 빠진 상태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은 3라운드까지 4명이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 헌터 메이핸(미국), 톰 러브레이디(미국), 트로...
골프닷컴 "강성훈이 우승하면 드롭 위치 논란 재점화" 2018-07-21 08:51:40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주 존디어 클래식에서 데이먼과 마주쳤지만 티오프 직전이었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성훈은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3위에 오르며 올해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데이먼의 주장을 충실히 보도했던 골프닷컴은 21일 '강성훈이 올해 디오픈에서...
브리티시오픈 첫날 키스너 5언더파 선두…강성훈 공동 8위 2018-07-20 06:37:32
존디어 클래식 우승자 마이클 김(25·미국)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가장 어려운 홀은 16번 홀(파3)로 기록됐다. 16번 홀에서는 버디가 4개밖에 나오지 않는 등 평균 타수가 3.46타나 됐다. 12번 홀(파4)도 4.40타로 그다음으로 어려웠고 17번, 18번 홀(이상 파4)이 4.32타와 4.31타 순의...
골프 '성 대결' 린시컴, PGA 투어 신인들과 동반 플레이 2018-07-18 08:45:46
유일하다. 린시컴은 지난주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178㎝의 키로 여자 선수로는 큰 체격인 그는 2009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2015년 ANA 인스퍼레이션 등 메이저 대회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린시컴과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된 라이더는 188㎝의 키에 올해 드라이브샷 평균...
마이클 김, 27언더파 '화끈한 첫승' 신고 2018-07-16 18:42:37
ྏ전 84기'pga투어 존디어클래식 2위와 8타 차 '압도적 우승' 버디만 30개…올시즌 최다스물다섯 번째 생일 다음날 우승 상금 11억원 자축 선물올해도 14번이나 커트탈락 스윙코치 바꾸고 샷감 살아나 가시밭길 걷다 '반전 드라마' [ 이관우 기자 ] 재미동포 마이클 김(25·한국명 김상원)은...
우승 넘보던 전인지·김민휘 또 '전강후약' 덫에 걸리다 2018-07-16 18:41:10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에 출전한 김민휘도 비슷한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 첫날 6언더파 공동 7위로 상승세를 만들어냈지만 이후 2, 4라운드 막판에 더블 보기 한 개씩을 내주는 바람에 이날 우승과는 거리가 먼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내내 마무리가 아쉬웠다. 1라운드에서...
마이클 김, 세계 랭킹 215위로 258계단 '껑충' 2018-07-16 14:00:12
열린 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580만달러) 정상에 오른 마이클 김은 215위로 지난주(473위)보다 258계단 급상승했다.그는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나 김상원이란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다. 2000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이민 가 초등학교 때 골프를 시작했다. 2013년에는 us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7위에...
PGA 투어 우승 마이클 김, 세계 랭킹 215위로 258계단 상승 2018-07-16 13:49:26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마이클 김(25)이 세계 랭킹 215위에 올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끝난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마이클 김은 지난주 473위에서 215위로 258계단 급상승했다.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난 마이클 김은...
존디어클래식 우승 마이클 김 "부모님 보니 눈물이 돌았다" 2018-07-16 08:56:07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580만달러) 마지막 날 5타를 줄였다. 이에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그는 2010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남긴 이 대회 최저타 기록 26언더파 258타를 새로 쓰며 우승 상금 104만4000달러를 가져갔다. 특히 3라운드가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