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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본동·화곡동 등 8곳 모아타운 2024-05-28 17:37:37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를 완화(7층 이하→11층)하고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20%→225%), 건축 규제 완화 같은 인센티브를 받는다. 목동 756의 1 일대에는 지하 2층∼지상 15층에 모아주택 159가구(임대 15가구)를 공급한다. 화곡동과 마찬가지로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목동 등 8곳 모아타운 개발…"1690가구 공급 가능" 2024-05-28 15:42:11
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를 완화(7층 이하→11층)하고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20→225%), 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목동 756-1번지 일대에는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 모아주택 159가구(임대 15가구)를 공급한다. 화곡동과 마찬가지로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서울 면목본동 등 8곳 모아타운 지정…1,690세대 공급 2024-05-28 11:02:40
▲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 이하→11층) ▲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20→225%) ▲ 대지 안의 공지 기준 등 건축 규제 완화 등이 적용됐다. 목동 756-1번지 일대에는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 모아주택 159세대(임대 15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화곡동과 마찬가지로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더와이즈그룹, 신사동·논현동 등 강남 부지 가치 상승에 매각 착수 2024-05-03 15:11:25
1894㎡다. 노선상업지역(제3종일반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인 이 부지는 신사역 6번 출구와 인접해 있다. 이곳은 기존에도 역 출구와 250m 이내에 있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가능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한남대교와 올림픽대로에 인접해 강북 및 강남지역의 이동이 쉽다.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워 강남권에서 관심을...
분당·일산, '재건축 선도지구' 올해 4곳 가능 2024-04-25 18:17:13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 300%→450%)하는 혜택 등을 줄 방침이다. 오는 9월께 특별법에 따른 가이드라인인 기본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분당에서는 시범우성(1874가구)이 주민동의율 82%를 넘어서 선도지구 경쟁에 적극적이다. 시범삼성한신(1781가구), 한솔1~3단지(1979가구)와 양지마을(4392가구)도 선도지구...
[고침] 경제(1기신도시 선도지구, 주택수 최대10%까지 지…) 2024-04-25 12:01:22
용적률을 150%까지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 300%→450%)하며,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혜택을 줄 방침이다. 국토부는 통합 재건축을 하면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공사 비용 감소로 단독 재건축과 비교해 사업비 11%가 절감된다는 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소개하며 통합 재건축 유도에 나섰다. 학교 등의 시설을...
1기신도시 선도지구, 주택수 최대10%까지 지정…분당 9천700가구 2024-04-25 11:00:01
용적률을 150%까지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 300%→450%)하며,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혜택을 줄 방침이다. 국토부는 통합 재건축을 하면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공사 비용 감소로 단독 재건축과 비교해 사업비 11%가 절감된다는 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소개하며 통합 재건축 유도에 나섰다. 학교 등의 시설을...
송파 잠실주공5단지, 최고 70층· 6천491가구로 재건축 2024-04-03 16:56:56
3종일반주거지역은 35층에서 49층으로, 준주거 복합용지는 50층에서 70층으로 높이 규제가 완화된다. 앞서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 2022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을 변경해 공동주택 6,350가구 최고 50층으로 재건축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이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기존에 일률적으로 경직되게...
서초구 본마을·염곡마을 등 6곳, 1종전용→1종일반 종상향 추진 2024-04-01 18:07:27
서울 서초구 남쪽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린 6개 마을에 4층 빌라 건축이 허용될 전망이다. 내곡동 공공주택지구에 속해 있거나 가까운 곳으로, 지하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도 가깝다. 그동안 2층짜리 단독주택 건축만 허용돼 개발 요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오는 12일과 15일 ‘서초구...
발산역 인근 15층 주거복합건물…신정네거리 역세권엔 704가구 2024-04-01 11:02:45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도지역을 상향 제2종일반주거(7층)에사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은 200%에서 400%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하고 나머지 50%는 민간이 활용하게 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공동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