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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계+인 2부'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3-11-22 12:44:57
2부'(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성규 등이 출연하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포토] '외계+인 2부' 기대해 주세요~ 2023-11-22 12:43:53
2부'(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성규 등이 출연하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지윤 "진실이 아닌 말, 아이들 앞날에 상처 된다면 싸울 것" [전문] 2023-11-16 14:54:30
하려는 저에게 응원을 조금만 나누어주세요. 대신 한가지의 싸움만은 묵묵히 지켜봐주세요, 진실이 아닌 말과 글로 제 아이들의 앞날에 상처가 된다면 그것만큼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다만 SNS나 온라인이 아닌 법의 테두리 안에서만 싸우겠습니다. 큰 결심을 하고 집을 나설때는 분명 날이 따뜻했던것...
'명곡 부자' 레드벨벳, '킬링 보이스' 역대 최장 러닝타임 기록 2023-11-15 13:50:26
수식어를 재차 증명한 이들은 "신곡 '칠 킬'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끝인사와 함께 '킬링 보이스'를 마무리했다. '킬링 보이스'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정한 세트리스트로 모든 이들을 '킬링'하는 '보이스'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앞서 아이유, 마마...
"아버지, 살려주세요" 애원에도…두자녀 살해 친부 '사형' 구형 2023-11-08 10:27:26
부산 등을 함께 여행하다가 부친 산소가 있는 김해로 넘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차량 블랙박스에는 "같이 여행 와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커서 보답할게요"라고 말한 C군이 A씨 범행 당시에는 "살려줘, 아버지, 살려주세요"라고 십여분간 고통스러워하며 애원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A씨는 이러한 자녀들의 애원에도 끝내 두...
'건물주' 서장훈 "거지에게 연애는 사치" 일침한 이유 2023-11-08 10:14:22
과거 연애사를 안다는 것은 장점이 하나도 없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한혜진은 "여자친구를 보내주면서 이 연애는 완성된다"라며 명언을 날리기도 했다. 반면 곽정은은 "오해로 이별한다면 손해일 수 있으니 여자친구에게 기회를 주세요"라며 최종 참견을 남겼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19년도 CJ와 오벤터스를 시작으로 총 121개 대·중견기업이 함께” 2023-11-06 10:33:33
혁신)을 지원한다. (문단 나눠서 시작해 주세요) ‘오벤터스’는 2019년부터 서울센터 파트너 기업 CJ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년도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성장가능성이 있는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재까지 50여개 기업을 발굴 및...
전청조, 남현희 펜싱학원 성추행 피해자에 "코치랑 했냐?" 2023-11-03 06:14:22
부 단톡방에 ”살려주세요“라는 말을 남기고 실신했다. 다음날 A양의 실신 소식을 전해 들은 중학생 B양은 ”나도 J 코치에게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7월 8일 J 코치는 극단적 선택을 했고, 전청조는 혹시 모를 소송에 대비해 인스타그램에 김앤장 로펌 사진을 올리고 ‘변호사들과 준비 완료. 공격을 하실 건가요?...
'7kg' 4살 딸 "밥 주세요" 했다고…폭행한 친모, 징역 35년 2023-10-12 10:11:19
2-1부(부장판사 최환)는 전날 오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살해)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한 1심 형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6시께 자기 딸인 B양이 침대 위에서 과자를 먹고 있는 것을 보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갓 쓰고 "짠" 건배까지…포스트 말론, 3만명 홀린 맨몸의 전사 [리뷰] 2023-09-24 16:13:07
똑 닮아 있었다. 초반부 일렉 기타를 멨던 포스트 말론은 '필링 휘트니(Feeling Whitney')를 부를 땐 맨몸에 어쿠스틱 기타를 걸쳤다. 앞선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반전 장르, 부드럽게 고음을 소화하는 보컬이 뭉클함을 안겼다. 객석은 관객들이 밝힌 휴대폰 불빛으로 일렁이며 장관을 이뤘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