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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철도·도로 확 늘려 서울 접근성 높인다…"자금 2배 투입" 2018-12-19 15:27:53
추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일대에 7천호 규모로 들어서는 과천 지구는 기존 교통망과 함께 GTX-C 노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방식으로 교통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은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 착수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망은 과천∼우면산 도로 2.7㎞ 구간을...
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신도시…과천에도 155만㎡ 택지 공급(종합3보) 2018-12-19 15:07:15
신설한다. 과천에서는 과천동·주암동 일대 과천지구(155만㎡)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의도 면적의 53% 크기다.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등 도로망을 대폭 확충하고 과천∼위례선이 확정될 경우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부지를 지나는 과천∼우면산 도로는 지하화된다....
과천에도 택지…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100만㎡ 이상 신도시(종합2보) 2018-12-19 11:54:54
과천동, 주암동 일대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등 도로망을 대폭 확충하고, 과천∼위례선이 확정될 경우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이들 네곳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12만2천호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후보지는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 3기 신도시 지정(종합) 2018-12-19 11:38:14
배치시킬 계획이다. 과천에서는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에 155만㎡ 면적에 7000호가 들어선다. 도로 개선을 통해 고속터미널까지 이동 시간을 약 15분, 양재까지 약 10분 단축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을 이용하면 사당까지 10분 내 닿을 수 있다.가용면적의 47%인 36㎡를 자족용지로 조성한다. 과천...
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신도시, 과천에도 중규모 택지 조성(종합) 2018-12-19 11:16:43
경우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대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택지는 서울 경계로부터 2㎞ 떨어져 있으며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서울과 거리는 2기 신도시의 경우 10㎞라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인접한 곳임을 알 수 있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후보지는 대부분...
과천시장 "상의하려고 신창현 의원에게 택지개발 자료 보내" 2018-09-12 20:59:57
"과천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와 주암동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등 개발로 2023년까지 1만4천60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데, 이 중 9천600가구가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이라며 "이미 공공주택 공급비율이 높은데, 과천의 마지막 남은 개발 가용지가 또 주택공급 대상지에 포함되면 곤란하지 않겠냐...
집값 잡겠다지만… "그린벨트 해제 반대" 확산 2018-09-10 17:19:54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과천시는 2011년부터 지식정보타운과 주암동 등의 그린벨트를 해제했다. 일대엔 1만4000여 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중 68%에 해당하는 9600여 가구가 행복주택과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김 시장은 “과천시에 남은 개발 가용지는 4차산업 관련 부지, 친환경 주거단지, 문화복지 시설로 쓰기...
"새집 넘치는 곳에 또 공급 폭탄… 안산 주택시장 초토화될 것" 2018-09-06 17:53:35
불가피하다 보니 지역 주민의 불만이 크다”고 말했다.주암동과 과천동 일대가 후보지로 거론된 과천시에선 지방자치단체까지 반발하고 있다. 과천시 신규 택지공급 면적은 115만6000㎡로 7100가구가 들어선다는 목표가 세워져 있다. 강남에 인접한 ‘미니신도시’급이란 평가다. 과천시는 “행정기관...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에 '들썩' vs '부글' 상반된 모습 2018-09-06 15:39:33
지식정보타운과 주암동을 통해서 그린벨트를 해제했다"며 "어떤 사람은 그린벨트 해제 반대를 단순히 기득권 보호 차원에서 이야기하지만 사실 이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고 과천이 갖는 최후의 보루"라고 호소했다. 이어 "과천이 그나마 가진 녹지를 (없애고) 다 집을 짓는다면 과천의 유일한 장점은 없어질 것"이라고...
과천, `미니 신도시' 에 반대여론…의왕시는 "환영" 2018-09-06 14:59:59
7개 지자체 가운데 주암동과 과천동 일대가 후보지로 거론된 과천시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아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천시 신규 택지공급 면적은 115만6천㎡로, 총 7천100가구가 공급한다는 목표가 세워져 있다.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