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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전문가 "중국의 역할은 대체불가능"…'차이나 패싱' 우려도(종합) 2018-03-11 16:09:41
북한의 비핵화 과정에서 중국은 중요한 감독자 역할을 할 것이며 대북 제재 완화를 위한 안보리의 새로운 결의 도출과정에서 중국은 북한과 미국에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 부교수는 이어 "북한이 비핵화 이후 외부세계와 관계 개선 과정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지원은 분명히 필요하고 중국의 지원은 결정적인 것이 될...
중 전문가 "중국의 역할은 대체불가능"…'차이나 패싱' 우려도 2018-03-11 10:43:07
중국은 중요한 감독자 역할을 할 것이며 대북제재 완화를 위한 안보리의 새로운 결의 도출과정에서 중국은 북한과 미국에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 부교수는 이어 "북한이 비핵화이후 외부세계와 관계 개선 과정에서 경제발전을 위한 지원은 분명히 필요하고 중국의 지원은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간 뉴스캘린더](11ㆍ27일∼12ㆍ3일) 2017-11-26 08:00:05
금감원, 한중일 고위급 감독자 회의 및 금융감독협력 세미나 오찬 주재(11:30 송도) ▲ 상임위 법안 의결 전체회의(13:30 서울) ▲ 해수부, 상임위 전체회의(13:30 국회) ▲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의 날(13:30 서울 코엑스) ▲ 농식품부, 국회 본회의(14:00 서울) ▲ 공정위, 전직원 워크숍(15:30 부여 롯데리조트) ▲...
LG이노텍 '생산직 호봉제 폐지' 1년… 2017-06-13 20:03:40
등 감독자급의 경우 맡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구성원 역량 육성으로, 일반 직원은 생산성(40%)·품질(40%)·개선제안활동(20%)으로 한다.반장이 1차, 계장이 2차로 평가하며 임원과 반장, 계장이 모두 참여하는 공정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류를 최소화하고 있다. 연 2회 중간점검을 거쳐 직원에게...
`분식회계` 제재 강화…"감사·회계법인 중간감독자·대표이사도 제재" 2016-07-17 13:45:33
방침입니다. 또, 회계법인 중간감독자의 감독소홀로 인해 중대한 부실감사가 발생한 경우 위반정도에 따라 직무정지 조치를 부과하거나 일정기간 상장법인 등 감사업무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제재가 내려집니다. 특히, 중간감독자가 감사업무 담당이사의 지시 위임에 따라 위법행위를 지시, 가담 또는 묵인하는 등...
회사 감사·회계법인 중간간부에도 분식회계 책임 묻는다 2016-07-17 12:00:55
'매니저' '인 차지' 등으로 불리는 중간 감독자에게도 분식회계의 책임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 지금까지는 부실 감사의 책임을 업무 담당 이사에게 물어 중간 간부는 직접적인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중간 감독자가 감독을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면 직무 정지나상장 법인 감사 제...
분식회계 제대로 감시 못한 회사 감사, 내달부터 직무정지·검찰고발 당한다 2016-07-05 18:29:30
부실감사 제재 대상에 회사 감사, 회계법인 중간감독자를 포함하는 내용의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다음달 이후 발행되는 감사보고서에 회계부정이나 부실감사가 발견되면 개정 세칙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회사 감사가 회계오류나 분식회계를 묵인 또는 방조했을 때는 해임...
금융당국 “분식회계·부실감사 뿌리 뽑는다”…회계법인 대표·회사 감사도 제재 방침 2015-12-01 12:01:00
부실감사의 원인이 중간감독자가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회계사에 대해 지시?감독을 소홀히 하거나 검토를 소홀히 한데서 비롯된 경우에도 동일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회계법인 대표이사나 중간감독자가 부실감사를 지시하거나 방조, 묵인하는 등 고의적으로 위법행위를 저질렀을 경우에는 등록취소하고 검찰에...
금감원, 분식회계 관련 제재 강화…"회계법인 대표이사도 엄중 제재" 2015-12-01 12:00:20
조치할 계획이다. 중간감독자(회계법인이 감사업무를 수행할 때 실질적으로 감사현장을 책임지는 사람)는 감사참여자의 전문성 적격성 검토, 담당 업무 배정, 감사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시·감독업무를 소홀히 한 경우 제재를 받는다. 위반정도에 따라 직무정지 조치를 부과 받거나, 일정기간 주권상장법인 등에...
대우조선의 그늘‥그저 남 탓에 `혈세만` 2015-10-30 00:00:00
급급할 수 밖에 없고 CEO나 관리감독자라는 본인의 지위를 망각한 채 조직의 발전 보다는 ‘단물 빨기’에 급급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부실 근간에 낙하산 인사·`보은 경영` 한 몫" 익명을 요구한 국책은행의 한 고위관계자는 “산은이나 수은이 왜 이렇게 됐는 지 개탄스러운 부문”이라며 “낙하산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