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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큰 나라란 생각뿐…바로 알아야 시장 열죠" 2015-10-11 18:23:56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이나 국내 대학 연구원으로 온 중상위층 지식인들이죠. ‘인디아 인 코리아(iik)’라는 자체 모임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내에선 인도라 하면 아직도 저개발국처럼 생각해요.”한국인도협회에선 매년 iik와 교류하며 국내 거주 인도인들이 크리슈나 축제와 가네시 축제 등 인도 각지의...
집에서 먹는 술값 가구당 月 1만1천원…지난해 사상 최다 2015-02-23 06:05:06
특히 지난해 4분기 소득분위별 담배 소비 지출 증감 상황을 보면 중상위층으로볼 수 있는 4분위만 전분기보다 22.1% 늘었고 나머지 분위는 모두 전분기에 비해 감소해 중상위층의 담배 사재기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lees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성인 8명 중 1명 우울증··남자보다 여자·소득 낮을수록 높아? 2014-09-15 09:23:19
중하·중상위층의 우울증 경험률은 각각 13.1%, 11.3%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을 도시와 농촌으로 나눠보니, 도시(12.3%)보다 농촌 거주자(16.5%)의 우울증 빈도가 더 높았다. 하지만 이처럼 우울증이 사회 전반에 퍼져있음에도, 관련 상담과 치료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우울증상을 경험한 사람 가운데 최근 1년간...
"아베노믹스 폭주··소비세 인상으로 브레이크 걸리나?" 2014-02-07 14:14:43
노조, 중상위층의 소득 계층들 이 얼마만큼 주머니를 털어낼지 여부가 관건이다. 아베노믹스 성공을 판단할 수 있는 분기점은 소비세 인상이 있고, 내수가 침체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자금이 국제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간다면 아마 실패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화, 일본 국채는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나타날...
소득 많을수록 운동 더 하고, 정상 체중 유지한다 2014-02-06 11:16:01
하위층의 운동 실천율은 14%에 그쳤고 중하위층 17%, 중상위층은 16%만 운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만율은 소득과 반비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득 상위층의 체질량 지수 비만율은 30%인데 비해 하위층은 34%로 나타난 것. 담배와 술도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이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위층의 흡연...
소득 많을수록 더 운동, 더 날씬··`건강 불평등` 확산 2014-02-06 10:50:45
평균 정도인 중하위층(17.3%)과 중상위층(16.4%)은 운동 실천율도 상위와 하위 계층의 중간 수준이었다. 남성만 따지면 소득 상위(26.6%)와 하위(17.0%)의 신체활동 실천율 격차가 9.6%P에 달했고, 여성의 경우에도 6.1%P(상위 17.9%·하위 11.8%)의 차이가 났다. 반면 비만도는 소득과 반비례했다. 소득 상위층의...
MCM, 중국 3大 럭셔리 백화점 연이어 3개점 오픈 2013-10-08 11:35:03
내 중상위층이 찾는 고급 백화점 중 하나로 그랜드 게이트웨이의 경우 1층 백화점 매장에 이어 2층에 추가 매장을 오픈 하게 됐다.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은 “현재 세계 명품 시장의 20% 이상을 중국인이 주도하고 있으며 5년 안에 4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명품 브랜드에게 처녀시장으로 엄청난...
MCM, 중국 3大 백화점 매장 잇단 오픈‥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입지 강화 2013-10-08 10:30:00
중상위층이 찾는 고급 백화점으로, `그랜드 게이트웨이`의 경우 1층 백화점 매장에 이어 2층에 추가 매장을 오픈했다.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은 "현재 세계 명품 시장의 20% 이상을 중국인이 주도하고 있으며, 5년 안에 4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은 명품 브랜드에게 처녀시장으로 엄청난 기회의...
[한경포럼] 중산층 서민 부자 … 2013-08-20 18:24:59
건 저소득층(84.5%)보다 중상위층(92.1%)에서 스스로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았다는 점이다. 어엿한 음식점 사장님이나 심지어 국회의원 중에도 스스로를 서민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부자는 어떨까. 부자의 정의 역시 중산층이나 서민 못지않게 주관적이다. 최근 ‘부자증세’를...
[당·정, 세법 개정안 충돌] 중상위 계층 稅부담 증가 놓고 한치 양보없는 '평행선' 2013-08-05 17:24:45
◆중상위층 세부담 놓고 이견 지금까지 알려진 정부안을 종합하면 근로자 소득공제가 저소득자에게 유리한 세액공제 중심으로 바뀌고, 신용카드 소득공제율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중간 계층인 봉급생활자의 세금 감면이 줄어들면서 실질적인 증세로 이어진다. 의료비와 교육비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