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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질서있는 수습과 위기극복,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2024-12-14 18:16:32
외풍에 휘둘리지 말고 오로지 법리만 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촛불을 든 국민도 일상으로 돌아가 헌재 결정을 차분하게 기다려야 한다. 지지 정파의 정치 선동에 휩쓸리고, 노조도 정치 투쟁으로 나라를 극단으로 몰아간다면 어렵게 쌓은 국가 경쟁력과 국격을 훼손할 뿐이다. 대한민국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정치권과...
美언론, 尹 출금에 "韓 리더십 공백 속 정치적 기능장애 심화" 2024-12-10 02:21:28
윤 대통령이 거의 자취를 감춘 상황에서 누가 나라를 통치하는지 확신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와 함께 "아직 한국에서 현직 대통령이 체포(구속)된 적은 없다"면서 만약 구속될 경우 윤 대통령이 계속 국정 운영을 할 수 있는지를 두고 법률학자들 견해가 엇갈린다고 소개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윤 대통령이...
고개 숙인 한덕수 "여야협의 국정운영 희망…국정공백 없어야" [종합] 2024-12-08 11:34:08
것을 넘어 뭉쳐야 할 때"라며 "우리는 다른 나라가 겪지 않은 많은 고난을 겪었다"며 "그때마다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속에 나라 전체의 앞날을 내다보고 걱정하는 슬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저는 우리 국민이 이번에도 우리 국민 특유의 슬기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尹, 국정 관여 않을 것"…한덕수 "국가 안정적 운영" [전문] 2024-12-08 11:28:12
지혜를 모아 모든 국가기능을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대외신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습니다.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금융·외환시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국민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치안 질서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도...
[속보] 한덕수 총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2024-12-08 11:09:14
것을 넘어 뭉쳐야 할 때"라며 "우리는 다른 나라가 겪지 않은 많은 고난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 비록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다"며 "인내와 중용이 절실한 시기로 국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고, 정부는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용...
[사설]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서고, 내각은 韓총리 중심으로 공백 메워야 2024-12-05 17:51:55
하지만 조속한 사태 해결이 없다면 해외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국가 리더십 약화라는 초유의 상황에선 그 어느 때보다 내각의 역할이 막중하다. 앞으로 한두 달이 나라 미래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 계엄 선포 및 해제 국면에서 나름의 역할로 신뢰를 쌓은 한덕수...
[사설] 거센 계엄령 후폭풍…극단적 대결 멈추고 수습에 총력을 2024-12-04 17:35:02
탈당 목소리도 있다. 나라 안팎의 경제·안보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국 격랑으로 국가 대응력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우려가 크다. 비상계엄 선포 이유와 과정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질 사람은 져야 한다. 무엇보다 윤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극단적 수단 동원이 엄청난 국가 혼란을 부를 것이란 사실을 뻔히...
김동연 경기도지사, 여의도 비상 행보 지속..."윤석열 대통령 탄핵대상 아닌 체포대상" 강조 2024-12-04 16:06:54
참혹한 심정”이라며 “사회통합은커녕 나라가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심야 비상계엄 선포로 둘로 쪼개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히 경제와 민생이 걱정”이라고 우려하면서 “어른을 찾아뵙고 지혜를 구하려 한다”라고 긴급 예방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에 대해 “어떻게 이런 ...
캠벨 "韓 방위비 협정, 매우 관대"…트럼프 '머니머신' 발언 반박 2024-11-19 17:50:45
행정부가 그것(방위비 협정)의 지혜를 온전히 알아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캠벨 부장관은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에 대해서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의 전력을 상당히 줄이거나 인도·태평양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인 약속의 성격을 바꾸려는 시도가 이 시점에서 이뤄진다면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에...
"페루서 미래도전 지식얻어"…최태원 회장의 각별한 페루사랑 2024-11-17 10:52:11
이 나라에서 20년 넘게 사업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곳에서 '카미세아'(Camisea)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에너지 사업을 2004년에 시작했다"며 "이는 매우 도전적인 사업으로 정말 어려운 프로젝트였다"고 술회했다. 카미세아는 페루 쿠스코 지역에 위치한 가스전으로, 아르헨티나 플루스페트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