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충남 87호 아너 소사이어티…소부레이저 이미정 대표 2019-06-21 11:14:45
제조기업으로 천안시 직산읍에 있다. 이 대표는 천안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활발한 기부를 하고 있다. 천안 원성1동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기업과 마을이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중진공, 충남도·천안시와 중소기업 창업·혁신성장 지원 협력키로 2019-06-04 18:15:35
예정인 천안시 직산읍 중진공 충청연수원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축한다. 1단계는 중진공 충청연수원에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충청 스마트공장배움터 건립을 포함한다. 2단계에서는 2024년까지 충청 재도전사관학교, 충남 스케일업센터 신규 건립과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이전 등을 추진한다.이 이사장은 “기관간...
충남도 중소벤처 창업 거점 조성…중진공과 협약 2019-06-04 16:30:00
2021년 개원을 목표로 서북구 직산읍 남산리 일원에 들어서며 충남 청년창업사관학교·충청 스마트공장 배움터 등을 갖추게 된다. 창업에서 재도전까지 기업의 생애 주기별로 원스톱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현재 도는 KTX 천안아산역 유휴 공간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한...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103만㎡에 제6산업단지 조성" 2018-12-11 15:00:16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직산읍과 성환읍 등 3개 후보지를 놓고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용정리가 개발여건이 양호하고 경제적 타당성(b/c 1.0442)이 가장 높았다.시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에 필요한 배후 공간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있다는 점도 후보지 선정 시 유리하게 작용했다.시는 재정...
천안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본격 시동 2018-10-26 15:40:05
들여 직산읍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2천913㎡ 규모로 건립한다. 센터에서는 61종의 장비를 설치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플렉서블 등 핵심 기술개발과 플랫폼 구축 등 66개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액 1조6천억원, 부가가치유발액 6천461억원, 취업유발 인원...
천안 대진침대 본사 야적 매트리스 해체작업 재개…1만7천여개 2018-07-31 17:49:36
동안 시위를 벌여온 천안시 직산읍 판정1리 이철하 이장은 "주민들이 우려했던 안전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돼 주민총회를 거쳐 대승적 차원에서 현장 해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시범적으로 해체작업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라돈침대는 침구로 사용할 경우 호흡기와 밀착할 수 있어 장기간 사용 때 영향이 있을 수...
당진항 야적 라돈 매트리스, 주민 반발로 해법 못 찾아 2018-07-30 14:07:19
설득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야적된 2만4천여개의 라돈 매트리스는 31일부터 현장서 해체하기로 주민들과 합의했다. 이날 해체작업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시·도 공무원, 천안시의회 의원 등 80여명이 동참하기로 했다. 현장 해체작업에 반대하는 직산읍 판정1리 주민들에게 매트...
천안 공장 안에 쌓인 라돈 매트리스 2만4천여장 해체…주민 동의 2018-07-28 12:41:47
천안시 직산읍 판정1리 주민들이 해체작업에 동의했다. 28일 시와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대진침대 본사 앞에서 이어오고 있는 농성을 풀고 공장 안 매트리스를 해체하기로 대진침대 측과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매트리스 분리 작업 시 방사선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어느 정도 해소됐고 대진 침대...
타지 이송일 넘기고 새 장소도 못 찾고…라돈침대 처리 골머리 2018-07-16 17:02:32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직산읍 판정리 주민 20여명은 지난달 25일 대진침대 본사 정문으로 몰려가 공장 안으로 들어가는 매트리스 적재 트럭을 막아 세웠다. 이들은 "인체에 해롭다는 매트리스 해체작업을 왜 우리 마을에서 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때문에 천안공장 안에서 해체되던 매트리스 작업도 중단됐고, 양쪽...
천안시의회 "라돈침대 문제 해결 정부가 나서라" 건의문 2018-07-13 15:43:04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사능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조만간 환경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시의원들은 지난 9일 라돈침대 현황 파악과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수거된 매트리스가 쌓여있는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대진침대 본사를 방문한 바 있다. ju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