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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빈센조 검찰개혁 공유하자…김근식 "자신의 동굴에 갇혀…" 2021-03-22 14:46:57
충성하는 이성윤, 심재철, 신성식, 한동수, 정진웅, 진혜원, 임은정 검사들이 지금 검찰에 그대로 있는 한 문정권의 검찰이 '썩은 사과'이고 '썩은 검찰'일뿐이다"라며 "바벨 권력 파헤치려는 올곧은 검사가 윤석열 조남관 한동훈이고, 권력과 야합해서 이를 가로막는 남동부지검장이 바로 이성윤 심재철...
주호영, '尹 비판' 정세균에 "총리직, 대선에 이용한 자가 적반하장" 2021-03-04 13:00:53
꼬집었다. 아울러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치검사 진혜원 임은정에 대해 먼저 의견을 밝히라"고도 덧붙였다. LH 광명 시흥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공적 신뢰를 저해하는 반사회적 범죄행위"라며 "LH 수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 조사를 맡길 일이 아니라 3개 신도시 기관 전체 조사와 대대적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대법 "윗선 감찰 요구한 진혜원 검사 징계는 정당" 2021-03-02 17:30:00
요구한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검사에게 내린 징계는 정당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진 검사가 검찰총장을 상대로 낸 경고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2017년...
대법 "'영장회수 의혹' 폭로 진혜원 검사에 대한 징계 정당" 2021-03-02 12:00:02
무단 회수했다며 감찰을 요구한 진혜원 검사에게 내려진 징계는 정당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진 검사가 검찰총장을 상대로 낸 경고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2017년...
윤석열 응원 화환에 '나이트 개업했냐'던 진혜원 "조민 응원해" 2021-02-05 00:01:13
진혜원(사법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조민 선생님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진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를 소설 속 제인에어에 비유하며 "최근 의사의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고시에 당당히 합격하고 명성 있는 병원에서 인턴으로 실습을 시작하게 된 한...
"주호영이 성추행"…여기자 측이 증거로 제시한 CCTV 보니 2021-01-28 08:07:11
가담한 김용민 민주당 의원, 진혜원 검사, 이경 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주호영 대표의 여기자 성추행 의혹 사건, 신속하게 조사해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썼고, 진혜원 검사는 22일 '음란과 폭력, 엘레베이터'라는 제목의...
주호영, 성추행 피해 주장한 여기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1-01-27 19:51:32
상대로 불법 폭력 행위를 반복해왔다"며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로 끝까지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경 홍보소통위원장, 진혜원 검사도 함께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스프리존은 자사 기자가 주 원내대표에게 질문하려다 성추행을 당했다는...
최강욱, 최후진술 공개하자…진혜원 "심금 울려·존경하고 응원" 2021-01-27 14:08:33
사안이다"라고 했다.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이 글에 "항상 존경하고 응원한다"면서 "최후 변론도 심금을 울린다"는 댓글로 칭송했다. 진 검사는 지난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당시 그와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제가 추행했다고 하니 추행이다. 권력형 성범죄다"라고 적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박원순 피해자에 '2차가해' 진혜원 검사 징계 뭉개는 대검 2021-01-27 09:51:03
있다. 앞서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지난해 7월 진혜원 검사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A씨에게 2차 가해를 했다며 징계를 요청하는 공문을 대검에 보냈다. 그러나 대검은 6개월이 지난 27일까지도 징계 검토 중이란 입장만 내놨다. 사실상 징계를 뭉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진혜원 검사는 당시 박원순 전...
인권위가 성희롱 인정했는데...끝없는 친문 세력의 '박원순 감싸기' 2021-01-26 11:07:29
두고 친문 성향 네티즌들은 “진실을 판단해야 하는 판사로서 자격 미달이고 또 다른 의도를 가지고 정치질을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며 재판부를 공격했다. '친문 검사'로 분류되는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페이스북에 “사법이 (나치) 돌격대 수준으로 전락한 징후”라며 “기소되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