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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웹툰융합센터, '개관 1년만에 문화콘텐츠기업 및 창작자 공간' 입주기업 모두 입실 2024-11-11 14:05:54
웹툰 융합센터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이어 문화산업진흥시설로 공식 지정됐다. 문화산업진흥시설이란 문화산업 관련 사업자 등을 집단 유치함으로써 그에 따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문화산업진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문화산업진흥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다. 이번 지정으로 웹툰 융합센터는 향후 시설...
대한민국브랜드협회..산업시찰로 중소기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 2024-11-07 17:32:30
직접 체험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기구를 체험하며, 국내 스포츠 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은 "이번 산업 시찰을 통해 건강과 스포츠 분야의 핵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며, 다양한 산업 간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2024' 성료 2024-11-07 15:43:26
주관하는 ‘2024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이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각 분야의 전문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인공지능과 같은...
경기도, 지방정부 협의체 DETE와 AI(인공지능) 발전 '공동 선언문' 발표 2024-11-07 13:45:49
AI 산업 진흥 및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각 대표단은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을 위해 회원 정부 공동으로 작성한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에 AI의 윤리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선언문은 인간 존엄성,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핵심...
대구시 최초 지방정원, 달성군 세천에 2024-11-07 11:11:33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의 4’에 따르면 면적 10만㎡ 이상 체험 및 편의시설 등의 필수시설을 갖추고 시도지사의 승인을 받으면 정식 지방정원이 된다. 달성군은 지방정원 등록에 필요한 필수시설(화장실 등)설치를 위한 사업을 위해 총 3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6월경에는 보다...
지역문화진흥원, 아동학대 예방 '긍정 양육'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4-11-07 11:05:51
문화진흥원 정광렬 원장은 "지역문화진흥원 구성원 모두 캠페인 취지에 동감하며, 이번 참여를 통해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문화진흥원은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혜택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양양 로컬 브랜드 창출팀, '다이브 인 양양 장인학교 피칭대회·성과 공유회' 개최 2024-11-07 09:51:01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양양의 관광, 여행, 문화 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와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양양로컬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다이브 인 양양 장인학교'를 통해 보름 동안 양양군 현북면 일대에서 머무르며 발굴한 것으로, 지역 특화 비지니스 모델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예비 창업가로서...
"영화 산업 붕괴 수준…2026년, 더 심각할 것" [종합] 2024-11-06 17:14:27
진흥위원회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함께한 '한국 영화 활력충전 토크콘서트: 영화로운 합심!'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K 콘텐츠 중흥기 이후 급격한 침체기를 맞은 K 무비 산업의 분위기 전환과 이를 위한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전재수 위원장, 임오경·박정하 의원 주최로 준비됐다. 윤하 영화진흥위원회...
'우생순' 임오경 "나도 어찌보면 영화인…영화 산업 위기 함께 극복해야" 2024-11-06 14:38:41
진흥위원회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영화 활력충전 토크콘서트: 영화로운 합심!'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K 콘텐츠 중흥기 이후 급격한 침체기를 맞은 K무비 산업의 분위기 전환과 이를 위한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전재수 위원장, 임오경·박정하 의원 주최로 준비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봉준호도 거쳐간 서울독립영화제…50돌 축포는 '백현진쑈'가 쏜다 2024-11-05 18:12:17
진흥위원회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한 경쟁 독립영화제다. 강제규, 김성수, 임순례, 류승완, 봉준호, 나홍진, 연상호, 변영주 등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연 주역부터 역량 있는 신진 영화인들이 발굴됐다. 올해 개막작 역시 도전적이다. 집행위에 따르면 개막작은 미디어 아트도 하는 박경근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