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화합물 반도체 만드는 공공 파운드리 첫선 2024-04-04 19:02:3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반도체로 꼽히는 질화갈륨(GaN)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 화합물 반도체인 GaN 반도체는 실리콘 반도체보다 속도가 빠르고 효율이 높다. 이동통신과 방위산업, 위성통신 등에 폭넓게 쓸 수 있어 각국이 전략 물자로 주목하고 있다. ETRI는 4일 ...
삼성 비밀병기 '마하 1' 연말 출격…AI 반도체 판 뒤집는다 2024-03-20 18:38:07
것”이라며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와 증강현실(AR) 안경을 위한 마이크로 LED 기술 등을 적극 개발해 2027년부터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근원적 경쟁력 강화이날 주총에선 지난해 DS부문 영업적자(14조8700억원)와 위기관리 대책에 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 경...
삼성전자 "2∼3년안에 반도체 1위 되찾을 것…1월부터 흑자기조"(종합2보) 2024-03-20 15:33:53
것"이라며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위한 마이크로 LED 기술 등을 적극 개발해 2027년부터 시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1월부터 흑자 전환…파운드리 가동률도 향상"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전략 발표 이후 '주주와의 대화'를...
삼성전자 경계현 "2∼3년 안에 반도체 세계 1위 되찾을 것"(종합) 2024-03-20 12:53:37
올릴 것"이라며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위한 마이크로 LED 기술 등을 적극 개발해 2027년부터 시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1월부터 흑자 전환…파운드리 가동률도 향상" 사업전략 발표 직후 이어진 '주주와의 대화' 시간에 주주들은...
삼성전자 경계현 "2∼3년 안에 반도체 세계 1위 자리 되찾을 것" 2024-03-20 11:27:30
올릴 것"이라며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위한 마이크로 LED 기술 등을 적극 개발해 2027년부터 시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모든 디바이스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은 "스마트폰,...
산업부, 올해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1조 1,410억원 투자한다 2024-03-04 16:16:58
위한 질화갈륨(GaN) 반도체 공정ㆍ소자ㆍ모듈 개발, 확장현실(XR)용 비접촉방식 촉감 구현 소재 개발, 경량 내열 타이타늄 알루미나이드(TiAl)계 항공기 엔진용 압축기 및 저압 터빈 블레이드 기술 개발 등 35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또한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185개 공급망안정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에 586억원을 신규로...
산업부, 올해 초격차 소재부품 개발에 1.1조원 투자한다 2024-03-03 11:00:01
질화갈륨 반도체 공정·소자·모듈 개발과 확장현실(XR)용 비접촉방식 촉감 구현 소재 개발, 경량 내열 타이타늄 알루미나이드계 항공기 엔진용 압축기 및 저압 터빈 블레이드 기술 개발 등 35개 신규 과제가 지원 대상이다. 중국 등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185개 공급망 안정품목 기술 개발에도 586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산업부, 올해 미래차 초격차 기술 개발에 3천925억원 지원 2024-01-31 11:00:01
불리는 질화갈륨(GaN) 전력모듈 적용 98.5% 이상의 효율 인버터 기술 개발, 열폭주 방지 배터리시스템 기술 등에도 투자한다. 수소차 분야에서는 주행거리 1천㎞ 달성을 위한 액체수소기술 개발과 상용차 전용 대용량 단모듈 개발 등이,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시스템 설계기술 개발과 보안·부품...
우주 패권 중국으로 넘어가나…"美가 지고 있다" 이야기까지 [강경주의 IT카페] 2024-01-28 10:35:32
웨이퍼는 커지면 커질수록 수율이 높아진다. 질화갈륨(GaN)과 같은 신소재를 사용하는 특수 반도체를 시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상에선 밀도 차가 커 합성하기 힘든 소재도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선 완벽하게 합성할 수 있다. 바이오·신약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력 때문에 만들기 어려운 '결정'도 우주에선...
SK하이닉스 달러채권 발행…1조3000억원 규모 전망 2024-01-04 01:44:25
수탁생산) 계열사 키파운드리의 사명을 지난 1일 ‘SK키파운드리’로 변경했다. SK키파운드리는 2020년 9월 매그나칩 반도체의 파운드리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기업이다. 2022년 8월 SK하이닉스 자회사로 편입됐다. 최근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언급되는 질화갈륨(GaN) 공정 개발을 시작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