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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최경주 재단, 11년간 '꿈나무' 300명 후원 2024-05-24 18:35:45
나눔 행복 라운드’의 시작도 최경주가 함께했다. 지난 19일 막을 내린 올해 대회에서 최경주는 54세의 나이로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2022년 시작한 SK텔레콤채리티오픈에도 3년 연속 참가하는 한편, 이 대회 기부금으로 치러지는 발달장애인골프대회 SK텔레콤어댑티브오픈에도 적극...
SKT-최경주 재단, 11년째 장학사업으로 학생 300명 후원 2024-05-24 08:58:40
프로는 2022년 시작해 올해까지 3회째를 맞은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도 3년 연속 참가하는 한편, 해당 대회 기부금으로 치러지는 발달장애인 골프대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최 프로와는 평범한 선수-스폰서 관계가 아니라, 장학사업과 ESG 활동을 함께 해내 ...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통한 기부금, 3년간 1억3천만원" 2024-05-16 11:24:30
세 번째 채리티 오픈에 스포츠 스타들과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기부금 5천만원이 모였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누적 기부금은 1억3천만원이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 골프 대회인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채리티 오픈에는 프로골퍼 최경주를 비롯한 KPGA 대표 선수들과...
'레전드' 최경주-이경규, 골프로 만난다…SK텔레콤 채리티오픈 15일 개최 2024-05-08 11:13:19
SK텔레콤 오픈을 앞두고 자선 경기인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이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다. 8일 주최사인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전설'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 프로야구 선수로 은퇴한 뒤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대호 등이 나선다. KPGA 투어 선수인...
그린 적중률 100% 송곳샷…박지영 시즌 첫 승 정조준 2024-04-12 19:18:06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뒤 아직 두 번째 정상에 오르지 못한 정윤지는 6타를 줄여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 전지훈련 대신 국내에 머물면서 휴식과 체력 보강으로 겨울을 보냈다는 정윤지는 “모처럼 좋은 스코어를 내서 기분이 개운하다”며 “남은 이틀도 좋은 성적 낼 수 있으면 좋겠고, 설령 그렇지...
352일 만에 1만6천㎞ 아프리카 남북 종단 달리기…"세계 최초" 2024-04-08 11:08:16
단체 '러닝 채리티'와 난민이 된 서사하라 원주민을 위한 기구 '샌드블라스트'에 전달될 예정이다. 완주를 마친 쿡은 바다에 몸을 담그며 "조금 피곤하다"면서 해변에서 딸기 칵테일을 마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도 그는 "352일 동안 길에서 지내며 가족과 여자친구를 보지 못했다"며 "몸은 몹시...
"부상없이 롱런 비결요?…쉴 때도 머릿속에선 스윙" 2024-03-20 18:42:14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동아쏘시오그룹 채리티오픈(가칭)의 ‘얼굴’(홍보대사)을 맡았다. 박상현은 2024 시즌 시작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2015년부터 10년째 저의 든든한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오란씨오픈(포카리스웨트오픈) 이후 18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라며 “선수들을 위한 대회로 ...
"올해 KPGA 상금 사상 최대 전망" 2024-02-06 18:42:56
확정됐고, 4개 대회의 상금 규모를 논의 중이다. 상금이 미확정된 대회의 지난해 규모를 감안하면 올해는 총상금이 23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KPGA 투어는 올해 KPGA 파운더스컵과 웹케시그룹·원더클럽오픈, 동아쏘시오그룹채리티오픈(가칭) 등 7개 대회를 신설한다.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선을 통해 회장에...
KPGA, 22개 대회로 2024 시즌 시작…총상금 230억원 돌파 예정 2024-02-06 13:28:19
웹케시그룹·원더클럽오픈, 동아쏘시오그룹 채리티오픈(가칭) 등 7개 대회를 신설한다. 2부투어는 20개 대회로 구성되며, 현재 투어 타이틀스폰서를 확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선을 통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취임 5주를 맞은 그는 "올해 KPGA투어의 내실을 다지는데...
"올해 목표는 최다 톱10…국내 제패하고 LPGA 갈게요" 2024-01-21 18:19:30
5월 E1채리티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2승을 기록하며 톱랭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방신실은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시즌 초 목표로 삼은 2승을 거둔 최고의 시즌이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조건부 시드권자’의 반란방신실은 꿈나무 시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