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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2025-02-10 18:10:30
TV, 신문, 웹사이트, 매거진을 넘나드는 아르떼는 격조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한경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한경과 함께 미디어 혁신을 주도할 인재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한경 '채용연계형 인턴기자'에 도전하세요 ● 지원서 접수 기간 : 2025년 2월 11일(화)~26일(수) 오...
"넷플릭스, 돈 내고 왜 봐?"…영상 퍼 나른 운영자 2명 구속 2025-02-10 09:36:56
10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달 '피클TV', 'TV챔프' 등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 A씨와 B씨를 구속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가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사이트에선 국내 콘텐츠뿐 아니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AI 시대, 변화 대응력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갖춘 인재 중요해져 [안진 클로즈업] 2025-02-05 10:48:52
기업 문화, 노동 시장 또한 급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성원들의 정신건강과 웰빙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으며, 일과 업무에 대한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의 차별화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일에 달려 있다. 조직은 과거에 주력했던 기술적 스킬 훈련보다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금과 다른 미래를...
"더는 못 버틴다"...사라지는 '나홀로 사장님' 2025-02-05 06:18:55
공급이 줄고, 짧은 시간 근로를 선호하는 문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상용직은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임금근로자로 통상 고용의 질을 대표하는 취업층으로 꼽힌다. 김광석 실장은 "고금리 영향으로 기업들이 신규 투자와 채용을 줄이면서 상용 근로자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임시근로자는...
지난해 '나홀로 사장님' 6년 만에 감소…코로나19 때보다 악화 2025-02-05 06:07:00
근로보다는 짧은 시간 근로 형태를 선호하는 문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임금근로자인 상용직은 통상 고용의 질을 대표하는 취업층으로 꼽힌다. 지난해 임시근로자는 15만4천명 늘었고 일용직은 12만2천명 줄었다. 김광석 실장은 "고금리 영향으로 기업들이 신규 투자와 채용을 줄이...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2025-02-04 17:24:18
'멈춤'과 '함께'라는 안전 문화가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며 "나만 안전한 것이 아니라 내 동료와 외부 파트너 모두가 함께 안전한 여수공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의 대 정비작업을 포함한 유지 보수작업에 연평균 6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또 여수지역 업체 활용을 비롯해 지역...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2025-02-04 06:01:55
문화 조성 등 임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양성 존중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 일자리 구현을 위해 여성 관리자 비율을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채용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지역 상생을 위한 아동의 권리 찾기, 청년 주거자립 지원,...
인적자본 강조한 일본, 더딘 혁신은 어쩌나 2025-02-04 06:00:50
문화와 의사결정 방식 차이는 동아시아 지배구조 특수성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일본, 기업 수익성 제고·인적자본 강조 왜 일본의 채용시장은 신규 졸업자를 일괄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인력 교류 방식이나 경력으로 이직을 하는 사례는 거의 드물다. 예컨대 기업의 채용 공고 조건에는 취업 경험이 없어야...
일본 웹툰 시장 급성장에 한국인재 주목…52개 기업·기관 청강문화산업대 현지 포럼 참가 2025-02-03 14:55:13
넘버나인의 고바야시 대표는 한국 인재 채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합동 설명회 개최를 제안했다. 한편 한국 웹툰 시장이 특정 장르에 편중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부 신진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 활동이 가능한 일본 출판만화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일 웹툰 산업의...
“붙여만 주세요, 어디든 다닐게요” 취준생 절반 이상 ‘묻지마’ 입사 2025-02-03 09:58:25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목표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12.9%), ‘기업 형태보다 다른 조건이 더 중요해서’(10.5%), ‘일단 취업 후 이직할 계획이라서’(10.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목표기업을 정한 취준생 208명이 기업을 고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