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강욱 1심 '유죄'…"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2021-01-28 11:13:48
앞서 최강욱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던 2017년 10월께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부탁을 받고 아들 조씨의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줘 대학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최강욱 대표가 '2017년 1월10일부터 같은 해 10월11일까지 아들 조씨가 매주...
'조국 아들 허위 인턴서' 최강욱 유죄…法 "입시 공정성 훼손" 2021-01-28 10:29:42
선고했다. 최 대표는 2017년 10월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중 조국 전 장관의 아들 조씨가 청맥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혐의를 받는다. 조씨는 해당 인턴십 확인서를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입시에 활용했고 2018년 두 학교에 모두 합격했다. 이날 재판부는 "이 사건의 확인서는...
법원, 조국 딸 이어 아들 입시비리도 판단…최강욱 1심 선고 2021-01-28 07:31:16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실제 인턴 활동을 하지 않은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지난해 1월 23일 기소됐다. 조 전 장관 아들은 이 확인서를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입시에 제출해 모두 합격했다. 조 전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심 재판부는 이들...
최강욱, 벌써 세번째 기소…이번엔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021-01-27 14:31:40
2017년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의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업무방해)로 지난해 1월 기소됐다. 이 사건의 1심 선고는 오는 28일 열린다. 검찰은 앞서 최 대표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한 상태다. 최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도 받고 있다. 그가 지난 총선 기간...
최강욱, 최후진술 공개하자…진혜원 "심금 울려·존경하고 응원" 2021-01-27 14:08:33
아니냐며 비난받은 바 있다. 최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실제 인턴으로 일하지 않은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으며,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오는 28일 최 대표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 대표는 총선 기간 조 전...
조국 아들에 허위 증명서 혐의…최강욱 의원 이번주 1심 선고 2021-01-24 17:16:35
판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최 의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조 전 장관도 현재 아들의 ‘허위 로펌 인턴증명서’ 발급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 의원의...
‘조국 子 허위 인턴 증명서 의혹’ 최강욱, ‘사모펀드’ 조범동 이번주 선고 2021-01-24 15:28:19
관련 판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의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최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조 전 장관도 현재 아들의 ‘허위 로펌 인턴증명서’ 발급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
"조국 아들 인턴했다" 최강욱 28일 선고…금고형 이상이면 의원직 상실 2021-01-24 09:45:40
최 대표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실제 인턴으로 일하지 않은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지난해 1월 23일 기소됐다. 최 대표는 재판 과정에서 "조 전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활동을 했기에 확인서를 발급해줬을 뿐이다"라며 "법정에 서야 할 사람들은 (내가 아닌)...
정경심 구속된 날, 최강욱도 징역 1년 구형…"정치적 기소" 반발 2020-12-23 17:58:49
강조했다. 최강욱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장관의 아들 조씨에게 법무법인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 대학원 입학 담당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강욱 대표는 실제 인턴 활동을 했기에 발급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선고공판은...
檢 "조국 아들에 가짜 스펙,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혐의"…최강욱에 징역 1년 구형 2020-12-23 17:43:14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씨가 자신의 로펌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 조씨가 지원한 대학원 입시 담당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월 최 대표를 기소했다. 검찰은 이날 구형에 앞서 “가짜 스펙을 만든 것은 능력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