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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비위 고발했다가 '보복' 당했다" 주세준 경장, 실명과 얼굴 최초 공개 2020-01-03 09:34:42
있다"라고 했다. 현재 포천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내부고발자인 주 경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 상황이다. 주 경장은 내부고발을 당한 A 씨와 포천경찰서가 조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주장 중이다. 포천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이 지난해 12월 주 경장에게 보낸 징계위원회 출석통지서에 따르면 징계 사유는 △2018년 6월...
파출소 경찰관 "부하 8분 일찍 퇴근시켰다고 경고장 받아" 항의 2019-07-24 19:14:05
8분 일찍 퇴근시켰다가 감찰 활동 중인 청문감사관실 소속 경찰관에 적발돼 경고를 받았다. 경고장에는 "근무자 3명을 조기 퇴근하게 하는 잘못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나, 그간의 공적과 정상을 참작해 경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A 경위는 경찰 내부게시판에 "'34년 만에 경고장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버닝썬 유착' 강남서 경찰관 152명 전출…전체인원의 18% 2019-07-24 19:06:07
인원이 이동한다. 과장급 중에선 청문감사관, 생활안전과장, 경제1과장, 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5명과 역삼지구대장까지 모두 6명이 전출됐다.전입자는 181명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이례적으로 근무 희망 직원을 모집해 121명이 전입을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입 인원이 전출자보다 적은 것과 관련해 경찰...
'버닝썬 유착' 강남서 경찰관 152명 전출…전체인원의 18% 2019-07-24 18:18:11
전출자는 164명이 된다. 과장급 중에선 청문감사관, 생활안전과장, 경제1과장, 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5명과 역삼지구대장까지 모두 6명이 전출됐다. 전입자는 181명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례적으로 근무 희망 직원을 모집해 관심을 끈 가운데 121명이 전입을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8 08:00:11
인사청문회 '적합' 190717-0840 지방-082315:53 [광주세계수영] 100년 넘는 국제수영연맹(FINA) 역사…최강국은? 190717-0841 지방-082515:54 가야산 오토캠핑장 임시 개장…선착순 무료 이용 190717-0847 지방-002515:56 충북도, 도민감사관 30명→40명 확대 190717-0854 지방-083115:58 대구치맥페스티벌 관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8 15:00:11
시민 감사관 출범…각계 41명 참여 190708-0608 지방-002914:54 옥수수 등 수확 앞둔 농작물 야생동물로 큰 피해…농민들 '울상' 190708-0612 지방-056614:57 '물놀이로 더위 날리자' 낙동강 3개 보 물놀이장 피서객 손짓 190708-0613 지방-057114:58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8 15:00:10
시민 감사관 출범…각계 41명 참여 190708-0565 지방-002914:54 옥수수 등 수확 앞둔 농작물 야생동물로 큰 피해…농민들 '울상' 190708-0569 지방-056614:57 '물놀이로 더위 날리자' 낙동강 3개 보 물놀이장 피서객 손짓 190708-0570 지방-057114:58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6 08:00:10
시도교육청 감사관들 "교장 공직자 재산등록 방안 논의" 190705-0741 지방-094117:25 오거돈 시장, 박항서 감독 만나 부산홍보대사 요청 190705-0743 지방-094717:29 폭염에 탈진 등산객, 온열 환자 잇따라…"무리한 산행 금물" 190705-0748 지방-095017:32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잇따라 190705-075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6 08:00:09
시도교육청 감사관들 "교장 공직자 재산등록 방안 논의" 190705-0698 지방-094117:25 오거돈 시장, 박항서 감독 만나 부산홍보대사 요청 190705-0700 지방-094717:29 폭염에 탈진 등산객, 온열 환자 잇따라…"무리한 산행 금물" 190705-0705 지방-095017:32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 잇따라 190705-0708...
전자발찌 찬 성폭행 미수범 석방논란…전남청, 사실확인 나서(종합) 2019-06-27 19:00:49
확인에 나섰다. 전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실은 27일 전자발찌 부착자 강간미수 사건과 관련, 여수경찰서 관계자 등을 상대로 보고계통이 정확하게 이뤄졌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은 1차 체포 당시 강간미수 사실을 조사하지 않은 상황과 피의자를 석방하는 과정에서 보고체계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