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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 "SM, 개인 매출 10% 내놓으라고"…오늘 기자회견 개최 2024-06-10 09:09:05
그룹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타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개인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고 있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SM이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INB100에...
배너, 첫 단독 콘서트 서울·타이베이·도쿄 성료…'글로벌돌' 입증 2024-05-27 10:00:14
유 백(WANT U BACK)', '잭팟(JACKPOT)'을 연달아 선보이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함성을 끌어냈다. 배너는 사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선정한 곡들을 타이베이와 도쿄에서도 이어가며 '비 마이 러브(Be My Love)', '다이아몬드(Diamonds)', '솔직히(TBH)'를 통해...
엑소 백현, MC몽과 손잡은 이유…"최근 니즈 맞아떨어져" [이슈+] 2024-05-18 07:08:01
결말이 당혹스럽다는 분위기다. 원헌드레드는 최근 백현이 설립한 회사 INB100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백현은 SM과의 분쟁 끝에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개인 활동을 별도로 진행할 수 있게 되자 INB100 설립을 공식화하고 개인 활동에 나섰다. 전속계약이 유효한 상태에서 개인 활동을 외부에서 가능하게 한...
첸백시, 결국 MC몽 품으로…원헌드레드 자회사 합류 2024-05-16 09:13:41
백현이 설립한 INB100을 새 식구로 품었다. 원헌드레드는 16일 "INB100이 자회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INB100는 엑소 백현이 설립한 회사로, 백현을 비롯해 시우민, 첸이 소속돼 있다. 원헌드레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겸 작곡가 MC몽(신동현)이 공동 투자로 설립한 기업으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지배구조 순위공개·실시간 PBR 모니터링" ['배당 선진국' 대만에 가다] 2024-04-05 14:38:28
<앵커> 백브리핑입니다. 어제 이 시간 대만이 역대 최고 수준인 가권 지수를 더 올릴 계획이라는 소식과 그 배경까지 살펴봤었죠, 오늘은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쳤고, 어려움은 없었는지 대만 현지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증권부 박승완 기자 나왔습니다. 박 기자, 대만이 가장 집중한 부분은 뭡니까? <기자>...
'증시 우등생' 대만 "아직 갈 길 멀다" ['배당 선진국' 대만을 가다] 2024-04-05 14:37:58
[첸리칭/ 대만증권거래소 수석부이사장 : 시장가치 상승 계획안은 내부 논의 중입니다. 아마도 4월 중에 구체적으로 발표가 될 겁니다.] 당국과 기업이 손잡고 추진해 온 증시 부양의 과실을 경험한 현지 개인 투자자들도 자국 주식 시장을 믿고 장기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캉링 / 개인투자자 : 대만 주식 시장의...
엑소 백현, 개인 회사 설립하더니…3월 단독 콘서트 개최 2024-01-22 11:14:16
백현은 지난 8일 독립 레이블 아이앤비100(INB 100) 출범을 공식화했다. 엑소 첸, 시우민도 동행했다. 아직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로, 독립 레이블에서의 개별 활동은 SM과의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백현, 시우민, 첸의 개별활동과 첸백시로서의 팀활동은 아이앤비100에서, 그리고 엑소로서의...
백현, 레이블 설립…시우민-첸 동행·엑소 활동은 SM과 [공식] 2024-01-08 09:09:01
멤버 백현이 독립 레이블을 설립했다. 시우민·첸이 동행하며, SM엔터테인먼트와는 엑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현·시우민·첸(첸백시, CBX)은 8일 독립 레이블사인 '아이앤비100'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로 알렸다. 독립 레이블에서의 개별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백현,...
SM 떠나는 디오…수호 "엑소 활동 걱정 말라, 내가 책임져" 2023-10-19 10:46:24
8월에는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을 제기하며 한 차례 갈등을 촉발시킨 바 있다. 이후 양측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으나, 업계 내에서 첸백시가 개인 회사를 설립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들 역시 SM과 전속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SM "엑소 찬열·세훈 이적? 사실무근…개인 활동만 조건부 허락" [공식] 2023-10-17 17:01:37
앞서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분쟁을 제기하며 한 차례 갈등을 촉발시킨 바 있다. 이후 양측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으나, 업계 내에서 첸백시가 개인 회사를 설립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들 역시 SM과 전속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