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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2승 고지 보인다'(종합) 2017-08-31 18:32:44
공동 10위가 유일한 10위 내 진입 경력이다. 최진호 외에 홍순상(36), 최고웅(30), 정한밀(26), 전가람(22), 백주엽(30) 등 무려 12명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대구 출신 백주엽은 고향 인근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버디 2개와 이글 2개, 보기 1개를 묶어 상위권에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12년...
최진호,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2승 고지 보인다' 2017-08-31 15:46:43
박성빈으로 개명한 선수다. 지금까지 77개 대회에 나와 우승은 없으며 2008년 5월 레이크힐스오픈 공동 10위가 유일한 10위 내 진입 경력이다. 최진호 외에 홍순상(36), 최고웅(30), 정한밀(26), 전가람(22) 등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즌 상금 선두 장이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KGT 최종순위]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2017-04-30 16:34:44
│ 8 │ 이승택 │ -4 │284(70-67-77-70)│ ││ 김병준 │ │ (71-67-76-70)│ ││ 황인춘 │ │ (71-70-72-71)│ ││ 문도엽 │ │ (71-67-74-72)│ ││ 최고웅 │ │ (67-68-76-73)│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김성용, 남자골프 전남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2017-04-29 18:58:03
것"이라며 "지금 아이언 샷 감이 좋기 때문에 퍼트만 잘 따라준다면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한창원(26)이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단독 3위에 올랐고, 광주 출신 이정환(26)과 전날 선두였던 최고웅(30)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남자골프 전남오픈에서 예비역 병장끼리 첫 우승 경쟁 2017-04-28 17:59:01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최고웅은 2015년 프로미오픈 공동6위가 최고 성적이고 박은신도 두차례 3위에 올랐을 뿐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문도엽은 작년에 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 게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셋은 또 사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병장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최고웅은 공군 전투비행단 중장비...
[ 사진 송고 LIST ] 2017-04-27 17:00:01
지방 박성우 완도해조류박람회장에서 수출 상담중인 국내외 기업인들 04/27 16:32 서울 사진부 최고웅 '아이언샷' 04/27 16:32 서울 사진부 세컨샷 날리는 박은신 04/27 16:33 서울 사진부 최민철 '아이언샷' 04/27 16:34 서울 손형주 꽃밭 옆 사드 04/27 16:34 서울 손형주 분주한 사드...
'탱크 조종수' 예비역 병장 박은신, 전남오픈 1R 선두 2017-04-27 16:25:56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던 최고웅(30)과 최민철(29)이 5언더파 67타를 쳐 박은신을 1타차로 추격했다.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8년 만에 우승한 뒤 2연승에 도전한 맹동섭(30)은 강풍이 부는 오후에 경기에 나서 1오버파 73타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막 오른 KPGA…300야드 날릴 새 장타왕 누구? 2017-04-20 19:52:30
말했다.김건하를 위협하는 경쟁자는 박배종(31) 최고웅(30) 이승택(22) 등 지난해 간발의 차이로 그에게 장타왕 자리를 내준 이들이다. 모두 김건하와 같은 294야드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투어 3년차인 ‘젊은 피’ 이승택은 지난해 11월 코리안투어 최종전인 카이도코리아투어챔피언십에서 318.2야드를...
'돌아온 장타왕'…김대현 3년 만에 우승 2015-09-06 18:40:07
이태희와 공동 선두에 나섰던 최고웅(28)도 이븐파 72타로 부진, 공동 7위(17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김대현은 “유성cc는 항상 연습했던 대구cc와 잔디가 비슷해 페이드 구질인 나와 잘 맞는 코스”라며 “최근 복잡한 생각을 지우고 단순하게 라인을 읽고 자신을 믿고 스트로크한 것이 우승까지...
최고웅의 타구방향을 함께 지켜보는 갤러리 2015-04-27 10:37:35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최고웅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는 뒤로 갤러리들이 함께 지켜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