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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홍록기, 원조 개그맨 가수의 '독보적 예능감' 과시 2021-04-26 09:31:00
물론 최양락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선보여 폭소도 자아냈다. 특히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이어지자 홍록기는 질투 어린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발휘해 유쾌함까지 선사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홍록기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방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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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현진영, 최양락 데뷔 40주년 팬미팅 돕기 위해 등장 2021-04-25 11:17:00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락 부부가 최양락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팬미팅 준비에 나선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락 부부는 댄스학원을 찾았다. 팽현숙에게 백댄서 지원사격 부탁을 받은 이강 부부 역시 수업에 참여했다. 최양락은 이강 부부의 댄스 실력을 의심했지만, 이강 부부는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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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X팽현숙, 떡 미국 수출 맞아 '영어 스피킹' 열공 2021-04-19 00:19:00
생존영어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최양락은 "이 나이에 무슨 영어냐. 돌아서면 까먹어서 배우기가 힘들다"라며 투덜댔다. 막상 레벨테스트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보다 완벽한 문장과 스피킹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팽현숙은 마이웨이 스타일로 일방적으로 하고 싶은 말만 해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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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사업 미국 진출 영어 수업 공개 2021-04-18 16:46:00
영어를 잘하는데 당신이 못하니 같이 배우자”며 최양락과 함께 영어 학원을 찾았다. 레벨 테스트가 시작되자, 줄곧 자신 없어 하던 최양락은 반전 영어 실력을 뽐냈다. 반면 원어민 급(?) 자신감을 자랑하던 팽현숙은 동문서답은 물론 유치원생 수준의 문장 구사력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김민경은 앞서 과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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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정경미♥윤형빈, 생후 3개월 붕어빵 딸 공개 2021-04-16 12:00:00
있다”라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가까운 데서 찾아라. 송병철, 유민상은 어떠냐”고 여전히 '17호 꿈나무(?)'임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유민상은 밥을 많이 먹어서 안 된다”라며 '아무말' 거절로 답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VCR이 공개됐다. 생후 3개월인 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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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어색했던 사위에게 무장 해제한 이유는? 2021-04-11 10:52:03
최양락이 어색했던 사위와 인삼주 한 병으로 가까워졌다. 11일(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락 부부가 수양딸 유진 부부와의 만남을 가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락 부부는 수양딸 유진 부부가 운영하는 탁구장을 방문했다. 이어 부부는 어색한 사위와 친목을 위해 탁구 대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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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38살때 방송국 퇴출→이민…개밥 먹고 오열" 2021-04-11 10:21:33
최양락은 "보통 담당 PD를 통해서 국장이 보자고 하면 새 프로그램으로 상을 주는 거다. 근데 표정이 이상하더라. ``좋은 친구들` 몇년 하셨죠?`라고 물어서 5년 했다고 하니까 `많이 했네요. 이제 후배들에게 넘겨 주고`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열 받아서 홧김에 호주로 이민을 갔다"며 "미국은 총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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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강호동? 한대 때려주고 싶은 후배"(아는형님) 2021-04-10 23:46:53
당시 최양락이 '젖꼭지 레전드 사연'을 말할 때를 언급했다. 최양락은 "그때 내가 MC를 한 게 잘못이다. (강호동이) 이경규 씨 잘 만나서 온 사람 아니냐. 나는 다른 사람 질문도 하려고 하는데, 강호동이 무조건 자기 차례로 얘기하더라.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말을 못해서 제작진이 실망했다. 그래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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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팽현숙, 강제 호주 이민행 택한 이유..." 38살 최양락 늙었다고 짤려" 2021-04-10 23:46:00
"최양락이 38세 때 너무 늙었다고 방송에서 잘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처음으로 퇴출 통보를 받았다. 국장님이 '좋은친구들' 5년 했었던 것을 '많이 하셨으니 이제 후배한테 넘겨주자'라고 했다. 순간 너무 열 받아서 홧김에 호주로 이민을 갔었다. 미국은 총기가 있어서 무서웠고, 호주는 코알라와 캥거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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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최양락 "호주 이민 때 생활고, 고기 샀는데 알고 보니 개 사료"(아형) 2021-04-10 22:27:59
방송에서 최양락은 38살에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짤리고 홧김에 호주로 이민을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영어도 못하고 직업도 없으니 고향이 그리웠다. 생활비는 한국에서 번 돈으로 썼는데, 집세나가고 학비 나가니까 금방 떨어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돈은 없는데 고기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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