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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 임영희 23득점'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꺾고 5연승 2018-12-26 20:47:47
포함해 이번 시즌 가장 많은 23득점을 기록했다. 김정은 15득점, 최은실도 12득점을 책임지며 우리은행 국내 선수 3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김소니아는 리바운드 12개를 잡았다. KEB하나은행에선 샤이엔 파커(10득점)만이 10점 이상을 넣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농구 최강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26점 차 완승 2018-12-21 20:53:55
3분여부터 김소니아, 박혜진, 최은실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21-19로 앞선 2쿼터 중반엔 연속 7점을 몰아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3쿼터엔 임영희의 3점 슛으로 포문을 연 뒤 외국인 선수 크리스탈 토마스와 김정은이 골 밑을 지배하며 삼성생명의 추격 의지를 떨어뜨렸다. 59-38, 21점 차로 3쿼터를 마친...
여자농구 우리은행, 브레이크 없는 질주…개막 9연승 2018-12-02 18:52:19
1쿼터는 11-10으로 비교적 대등했으나 박혜진과 최은실의 활약 속에 2쿼터 들어 격차를 벌렸다. KEB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의 밀집 수비에 막혀 3쿼터에도 이렇다 할 추격에 나서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우리은행에선 박혜진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점을 꽂아 넣고 리바운드 7개, 어시스트도 5개를 보탰다. 크리스탈...
KB도 못 막아 세운 여자농구 우리은행의 질주…개막 8연승 2018-11-29 20:47:00
좁히기에 나섰지만 우리은행은 최은실의 3쿼터 막판 버저비터 3점 슛으로 KB의 추격 기세를 꺾었다. 포기하지 않은 KB는 4쿼터 중반 강아정의 3점포로 5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채 승리를 챙겼다. 이날 우리은행 박혜진은 19득점에 리바운드 4개, 어시스트 4개, 스틸 3개,...
올해도 우리은행?…1라운드 5경기 평균 15점 차 승리 2018-11-20 09:09:30
등 '빅3'가 건재하고 주전으로 발돋움한 최은실이 묵묵히 제 몫을 해내면서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7시즌 연속 통합 우승 가능성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다. 다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경험을 하고 돌아온 박지수의 기량이 일취월장한 KB가 우리은행의 아성을 위협할 존재로 지목된다. 조성원 KBS N 스포츠...
우리은행, OK저축은행 꺾고 3연승…김정은·박혜진 35점 합작 2018-11-14 20:46:49
4리바운드, 6어시스트, 박혜진이 14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쌍끌이했다. 크리스탈 토마스도 10득점, 14리바운드로 세 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고 최은실도 11득점을 보탰다. OK저축은행에선 단타스가 21득점에 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안혜지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렸으나 나머지...
김정은 '친정' 하나은행 홈 개막전서 18득점…우리은행 2연승 2018-11-09 20:45:10
7점, 최은실이 5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해 전반을 39-27로 마쳤다. 3쿼터에서는 2년 전까지 하나은행에서 뛰었던 우리은행 김정은이 펄펄 날았다. 김정은은 하나은행의 홈 개막전으로 열린 이날 경기 3쿼터에서 3점 슛 2개를 모두 성공하는 등 3쿼터만 9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58-46으로 앞선 3쿼터 종료 13초를...
[ 사진 송고 LIST ] 2018-08-26 17:00:00
김주성 리바운드볼 잡아내는 최은실 08/26 16:12 지방 고미혜 김성훈 양궁 대표팀 총감독에 활 세팅 도움 청하는 북한 박용원 08/26 16:12 서울 황광모 소득주도 성장 설명하는 정책실장, 생각에 잠긴 일자리 수석 08/26 16:13 서울 황광모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설명하는 장하성 정책실장 08/26 16:14 서울...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도 '메달 보인다'…태국 꺾고 4강 진출 2018-08-26 16:01:44
1쿼터 막바지 다리 쪽 불편함을 호소한 로숙영이 최은실로 교체됐고, 2쿼터엔 선발로 나섰던 박혜진, 임영희, 김한별, 박지현도 아예 모두 빠졌다. 하지만 전반전 필드골 확률이 23%에 불과한 태국은 단일팀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주전에게 휴식을 주고도 단일팀은 강이슬, 박하나의 외곽포가 터지며 전반을 60-19로 크게...
[ 사진 송고 LIST ] 2018-08-26 15:00:01
08/26 14:56 서울 김주성 리바운드볼 잡아내는 최은실 08/26 14:56 지방 김용태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 08/26 14:58 서울 한종찬 조계사 앞에 모인 전국포교사연합 08/26 14:58 서울 한종찬 조계사 앞에서 개혁 외치는 전국포교사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