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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등 삼성 선수 32명, 11월 2일부터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 2018-10-31 09:56:43
│ 선수 │투수│이승현, 김승현, 최지광, 최충연 │ 14 │ 32 │ │ ││ 임현준, 이수민, 양창섭, 홍정우, 맹성주, │││ │ ││ 문용익, 최채흥, 안도원, 김시현, 박용민 │││ │ ├──┼──────────────────────┼──┤│ │ │포수│ 김응민, 채상준 │ 2 ││ │...
[프로야구 대구전적] SK 7-1 삼성 2018-03-16 15:52:11
[프로야구 대구전적] SK 7-1 삼성 ▲ 대구전적(16일) S K 000 103 210 - 7 삼 성 000 100 000 - 1 △ 승리투수 = 임준혁(1승) △ 패전투수 = 최지광(1패) △ 홈런 = 로맥 1호(6회1점·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자욱 9천만원↑·장원삼은 역대 최고 5억5천만원 삭감(종합) 2018-01-23 14:45:00
││ 최지광 │ 27,000│ 31,000│ 4,000│ 14.8%│ │├──────┼──────┼──────┼─────┼─────┤ ││ 임현준 │ 32,000│ 35,000│ 3,000│ 9.4%│ │├──────┼──────┼──────┼─────┼─────┤ ││ 장지훈 │ 27,000│ 28,000│ 1,000│...
구자욱 2억5천·장필준 1억4천만원…삼성, 연봉 계약 완료 2018-01-23 14:27:22
││ 최지광 │ 27,000│ 31,000│ 4,000│ 14.8%│ │├──────┼──────┼──────┼─────┼─────┤ ││ 임현준 │ 32,000│ 35,000│ 3,000│ 9.4%│ │├──────┼──────┼──────┼─────┼─────┤ ││ 장지훈 │ 27,000│ 28,000│ 1,000│...
안익훈, 9회말 2사 끝내기…LG, 삼성에 승리 2017-09-30 20:09:26
하지만 LG 유강남이 4회 말 1사 만루에서 삼성 선발 최지광의 시속 126㎞ 슬라이더를 받아쳐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삼성은 2-3으로 뒤진 8회 초 박해민의 좌전 안타와 김헌곤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에서 구자욱이 우전 적시타를 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LG 외국인 에이스...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2017-09-29 21:58:13
삼 성 │ 최지광 │ │ │ L G │ 허 프 │ │ │ ││ ├───┼─────┼──────┤ │ 대전 │ S K │ 켈 리 │ │ │ 한 화 │ 김재영 │ │ │ ││ ├───┼─────┼──────┤ │ 마산 │ 넥 센 │ 브리검 │ │ │ N C │ 해 커 │ │...
진갑용 코치, 2018시즌은 삼성에서…교육리그부터 참가 2017-09-29 14:56:59
강명구 ▲ 투수= 김기태, 황수범, 정인욱, 이승현, 안성무, 이케빈, 최지광, 김시현, 문용익, 김동호, 홍정우, 김성한, 박민규 ▲ 포수= 김민수, 김응민, 권정웅 ▲ 내야수= 최원제, 김성훈, 안주형, 백상원, 김태수, 최영진, 김호재 ▲ 외야수= 송준석, 이현동, 김성윤, 김영한, 박찬도, 문선엽 jiks79@yna.co.kr (끝)...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2017-06-02 22:26:32
│ K I A │ 팻 딘 │ │ │ 삼 성 │ 최지광 │ │ │ ││ ├───┼─────┼──────┤ │ 고척 │ 두 산 │ 박치국 │ │ │ 넥 센 │ 신재영 │ │ │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2017-05-19 22:20:17
│ ││ ├───┼─────┼──────┤ │ 대전 │ 삼 성 │ 최지광 │ │ │ 한 화 │ 윤규진 │ │ │ ││ ├───┼─────┼──────┤ │ 마산 │ S K │ 김태훈 │ │ │ N C │ 이재학 │ │ │ ││ └───┴─────┴──────┘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신인왕 판도…'바람의 손자' 이정후 독주 채비 2017-05-15 09:32:10
쏟아진다. 선발로 등판하는 최지광은 지난달 말 1군에 올라와 2패, 평균자책점 7.36을 남기며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 팀의 리빌딩 과정에서 선발 투수 기회를 잡은 최지광 역시 시범경기에서 강속구을 앞세운 두둑한 배짱을 인정받았다. 이정후를 추격하는 중고 신인도 적지 않다. 한국야구위원회(KB0)는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