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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심창민에 예비 세손빈 정체 밝혀…‘묘한 눈빛’ 2015-08-13 23:30:00
날아오는 화살을 자신의 몸으로 막아내는 최혜령(김소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윤은 혜령을 자신의 거처로 데려와 혜령을 보살폈고, 얼마 뒤 깨어난 혜령은 “이제 더 이상 민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윤은 “더 이상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다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점차 가까워지는 사이…‘두근’ 2015-08-13 23:00:00
최혜령(김소은)에게 과거 음란서생의 죽음을 기리는 김소은에게 윽박을 질렀던 부분을 사과했다. 혜령은 “선비님의 말씀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크다는 걸 알고 무서워졌다.”며 오히려 이윤의 충고를 깊이 마음에 새겼음을 말했다. 이를 들은 이윤은 “그를 따랐던 백성들은 죄가 없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성대한 국혼 모습 공개…역시 '우월 비주얼' 2015-08-13 17:26:32
분)과 최철중(손종학 분)의 딸 최혜령(김소은 분)의 혼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회에서 윤은 귀가 최철중의 여식과의 혼례를 명하자 걱정을 드러냈다. 만약 귀의 뜻대로 혼례를 하게 되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귀와 최철중에게 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철중의 딸인 혜령과 혼례를...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국혼…세손빈 등극 '묘한 분위기' 왜? 2015-08-13 13:50:43
분)과 최철중(손종학 분)의 딸 최혜령(김소은 분)의 혼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회에서 윤은 귀가 최철중의 여식과의 혼례를 명하자 걱정을 드러냈다. 만약 귀의 뜻대로 혼례를 하게 되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귀와 최철중에게 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철중의 딸인 혜령과 혼례를...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김소은과 스킨쉽에 ‘동공 확장’…‘무슨 일?’ 2015-08-12 18:40:00
세손 이윤(심창민)과 세손빈이 되고자 하는 최혜령(김소은)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사뭇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윤과 혜령의 모습과 함께 윤의 품으로 쓰러진 혜령과 이에 깜짝 놀란 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윤과 혜령의 네 번째 만남을 담은 것으로,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20대 대표 여배우의 우아한 아름다움 2015-08-06 08:34:22
완벽한 피부 표현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사극 속에서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우아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김소은의 메이크업 화보는 8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6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소은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여주인공 최혜령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밤선비’ 김소은 “혜령에 점차 빠져들어” 2015-08-05 15:37:00
명희와 현재는 야망 가득한 양반집 냉규수 최혜령 역을 맡았는데, 극명한 분위기로 1인 2역의 진가를 발휘했다.a. 1인 2역이라는 역할이 많이 생소했지만 명희와 혜령이 각각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q. 비정한 아버지 영의정 최철중으로 인해 귀에게 바쳐진...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미소 5종 세트’ 공개 2015-07-27 22:26:00
최혜령(김소은 분)은 차가운 표정과 말투, 속을 내비치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아버지 최철중(손종학 분)이 애지중지하는 잉어가 사는 연못에 먹이단지를 던지며 “죽으라고 준 것이다 먹고 어서 죽으라고”라며 서늘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출세를...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촬영장 스틸컷 공개 `상큼한 미소` 눈길 2015-07-27 16:53:22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최혜령(김소은)은 차가운 표정과 말투, 속을 내비치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냈다. 앞서 6회 방송에서 아버지 최철중(손종학)이 애지중지하는 잉어가 사는 연못에 먹이단지를 던지며 "죽으라고 준 것이다 먹고 어서 죽으라고"라며 서늘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미소천사 등극…‘웃음 빵’부터 ‘소녀미소’까지 2015-07-27 13:44:02
판타지 멜로다. 최혜령(김소은 분)은 차가운 표정과 말투, 속을 내비치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아냈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아버지 최철중(손종학 분)이 애지중지하는 잉어가 사는 연못에 먹이단지를 던지며 “죽으라고 준 것이다 먹고 어서 죽으라고”라며 서늘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출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