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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투자증권 ; 한국은행 ; 통일부 등 2020-07-23 17:49:50
최호식 하지원 황성현▷인재개발원 조지현▷조사국 곽법준 김찬우 이규환 황수빈▷경제통계국 이새롬 이승한 정현우 조천희 최다희 최정윤▷금융안정국 박성준 조은아▷통화정책국 권태효 김효손 민효식 박민철 이지은(前 금융통화연구실)▷금융시장국 오경헌 윤태영 조인우 추명삼▷금융결제국 고태호 송상현▷국제국...
'여직원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전 회장, 2심서도 집행유예 2020-01-16 15:41:25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2부(부장판사 이수영)는 16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 전 회장은 2017년 ...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전 회장, 2심도 집행유예 2020-01-16 14:59:07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6) 전 회장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2부(이수영 김동현 이성복 부장판사)는 16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 전 회장은 2017년...
[ 사진 송고 LIST ] 2019-02-14 15:00:02
최호식 전 회장 02/14 11:09 서울 사진부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1심서 집유 02/14 11:09 서울 사진부 입 다문 '성추행 혐의' 최호식 호식이치킨 전 회장 02/14 11:10 지방 윤태현 응우옌 콩 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식 02/14 11:10 지방 윤태현 포부 밝히는 응우옌 콩...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집행유예…"20대 여직원 성추행, 책임 무겁다" 2019-02-14 11:53:49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성범죄 전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최 전 회장의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전 회장, 징역 1년 집행유예 2019-02-14 10:31:10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5) 전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최 전 회장의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감독...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前회장 집유…"책임 무겁다" 2019-02-14 10:22:50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5) 전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최 전 회장의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
여직원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前회장, 오늘 1심 선고 2019-02-14 00:00:00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5) 전 회장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검찰은 지난해 12월17일 결심 공판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고, 피해자를 거짓말쟁이나 꽃뱀이라고 몰아가 2차 가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최 전 회장 측 변호인은 "당시 사건 목격담이...
[주간 뉴스캘린더](11∼17일) 2019-02-10 08:00:02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1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509호) ▲ '이재록 목사 피해자 실명 유출' 법원 직원 1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509호) ▲ 'MB 재산관리' 이영배 90억대 횡령ㆍ배임 2심 선고 (14:00 서울고법 302호) ▲ '정치인 전방위 사찰'...
'선거법 위반' 이천시장 직위 유지…검찰 항소 포기 2019-02-08 15:13:38
됐다. 앞서 여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최호식)는 지난달 31일 "엄 시장이 지역 정당위원장으로서 일부 당원들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식사를 한 점과 당시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점, 식사 제공비용이 1인당 1만여원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시장직을 잃을 만큼의 범죄행위는 아니다"며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