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CEO]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스타트업 ‘알에스리햅’ 2023-12-22 00:15:48
참여한 다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한양대학교 의공학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북대학교, (주)스트라텍 등이다. 연구개발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한편 관련 국제 학회 발표를 통해서 성과를...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속도 낸다 2023-11-29 18:42:21
6대 국책기관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대 의대·약대 등 대학과 260여 개 바이오기업이 입주해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학·병원·기업 등 산·학·연·병의 역량을 모아 충북을 세계적인 혁신 바이오 생태계로 만들겠다”며 “정부와 국회, KAIST 등과 긴밀히 협력해 예타 면제를 받으면 2025년부터 사업...
"100명까지 늘려도 괜찮아"…전국 '미니 의대'들, 증원 환영 2023-10-26 08:50:10
제외하고 전국 11개 광역시·도에 '미니 의대'가 있다. 학교별로 보면 ▲ 동아대(입학정원 49명) ▲ 대구가톨릭대(40명) ▲ 인하대(49명) ▲ 가천대(40명) ▲ 을지대(40명) ▲ 울산대(40명) ▲ 아주대(40명) ▲ 차의과대(40명) ▲ 성균관대(40명) ▲ 강원대(49명) ▲ 가톨릭관동대(49명) ▲ 충북대(49명) ▲ 건국대...
'미니 의대'들 "100까지 늘려라"…증원 '대환영' 2023-10-26 06:17:33
제외하고 전국 11개 광역시·도에 '미니 의대'가 있다. 학교별로 보면 ▲ 동아대(입학정원 49명) ▲ 대구가톨릭대(40명) ▲ 인하대(49명) ▲ 가천대(40명) ▲ 을지대(40명) ▲ 울산대(40명) ▲ 아주대(40명) ▲ 차의과대(40명) ▲ 성균관대(40명) ▲ 강원대(49명) ▲ 가톨릭관동대(49명) ▲ 충북대(49명) ▲...
현대건설 컨소시엄, 1.2조 규모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2023-10-23 17:02:44
구역은 사직초등학교와 청주여자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충북 교육도서관도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마트, 영화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있다. 충북도청, 충북대 병원, 충북 청주의료원 등도 가깝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SK하이닉스가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과 15조 원...
현대건설 컨소시엄, 청주 최대 규모 '사모2구역 재개발' 수주 2023-10-23 11:26:35
거듭날 전망이다. 청주 사모2구역은 사직초등학교와 청주여자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는 마트와 영화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인근에 충북대학교 병원과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이 위치하는 등 의료환경도 뛰어나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 있는 SK하이닉스가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15조원 규...
尹 "의료인력 확충해야…지역의료 붕괴·초고령 사회 대비" 2023-10-19 12:18:07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에서 "무너진 의료서비스의 공급과 이용체계를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임상 의사뿐 아니라 관련 의과학 분야를 키우기 위한 의료인을 양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10대 운동선수 몸에 수포가…국내 첫 '검투사 포진' 감염 2023-09-15 07:34:35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 소아과 의료진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최신호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 검투사 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질환이다. 주로 피부 접촉이나 구강 분비물에 의해 전파된다. 얼굴·귀·손 등에 피부 병변을 일으킨다. 질환명에...
"우리 엄마 아니야"…장례식장 실수로 뒤바뀐 시신 2023-08-25 13:52:47
충북의 국립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신 관리를 부실하게 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충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이 병원 장례지도사는 유족에게 시신을 잘못 전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 같은 사실은 발인 전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본 유족이 확인하면서 밝혀졌다. 병원...
남의 시신으로 장례 치를 뻔...장례식장 실수에 경악 2023-08-24 15:27:07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고 시신이 부패하는 등 관리 부실 사례가 잇따라 드러났다. 23일 이 병원 장례지도사는 유족에게 다른 빈소의 시신을 전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유족들은 발인 전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이 사실을 알아챘다. 병원 측은 유족의 빈소 옆 호실에 있던 시신에 유족 측이...